게시날자 : 2022-05-17

주체111(2022)년 5월 17일 《혁명일화》

 

농촌지원의 앞장에 서시여

 

사회주의협동벌이 들끓고있다.

한해 농사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인 모내기철인것이다.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보장하여 당의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올해 농사의 돌파구를 기어이 열어제낄 불같은 열의에 충만되여있는 우리의 농업근로자들,

그들의 미더운 모습을 바라볼수록 되새겨지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새 조국건설로 들끓던 주체37(1948)년 모내기철에 있은 일이다.

어느 일요일 수수한 옷차림을 하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께서는 한 중앙기관청사를 찾으시였다.

그이의 손에는 작업복이 든 가방이 들려있었다.

일군들은 그이께 정중히 인사를 드리였다. 일요일에 평양시 주변농촌에 모내기를 도우러 나갈것을 결심하신 김정숙어머님께서 그곳 일군들에게 작업준비를 갖출데 대하여 이르시였던것이다.

그날 김정숙어머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모내기시기를 놓치면 한해농사를 망치게 된다고 하시였다.

한해농사의 성과여부가 모내기에 달려있다는 김정숙어머님의 이야기는 일군들에게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였다.

잠시후 김정숙어머님께서는 우리가 휴식을 좀 못하고 밤잠을 덜 자며 가정일을 하더라도 모내기철에는 모두가 떨쳐나서 농민들을 힘껏 도와야 한다고 그들을 일깨워주시였다.

김정숙어머님께서는 그길로 농촌에 나가시였다. 그러시고는 농민들과 어울려 온종일 모내기를 하시였다.

새 조국건설의 나날 조국땅의 농장벌을 찾고찾으시던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의 이야기는 오늘도 모내기전투에 떨쳐나선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고무해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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