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09-24

주체111(2022)년 9월 24일 《기사》

 

깊은 밤, 이른새벽

 

언제인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맡기고가신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자신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고 생각하면 아무리 일하여도 성차지 않고 하루가 24시간밖에 안되는것이 정말 안타깝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한생 어버이장군님의 혁명방식, 생활방식을 따를것이며 이제부터는 장군님을 대신하여 조선의 첫 새벽문을 열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렇듯 불같은 의지를 안으시고 그이께서 지새우신 밤은 그 얼마이며 그 길에서 맞으신 새날은 또 그 얼마이던가.

애육원과 육아원의 아이들이 부모없는 설음을 모르고 세상에 부럼없이 행복하게 자라도록 하시려 이른새벽까지 깊이 마음쓰시며 한 일군에게 전화를 거시여 애육원과 육아원사업을 개선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주체103(2014)년 2월의 이야기, 어느해 11월의 깊은 밤 자신의 피로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두줄기 레루우에 인민사랑의 전설을 새기시며 우리가 만든 지하전동차의 시운전을 지도해주시면서 오늘 우리가 자체로 만든 지하전동차를 타보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환히 웃으시던 그 영상…

주체106(2017)년 3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려명거리건설장을 찾으신 그날도 절세위인의 위민헌신의 세계가 얼마나 뜨겁고 열렬한것인가를 세상에 전하고있다.

려명거리건설을 당에서 정해준 날자까지 무조건 완공하고야말 불타는 일념을 안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힘찬 투쟁을 벌림으로써 방대한 건설공사를 그해 태양절전으로 끝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은 건설자들의 위훈을 빛내여주시려, 그들에게 더 큰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려 어둠이 채 가셔지지도 않은 새벽 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려명거리건설장을 돌아보시면서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려명거리에서 살게 될 인민들이 좋아하는 모습이 눈에 선히 떠오른다고, 인민들에게 태양절까지 려명거리건설을 끝내겠다고 약속하였는데 그것을 지킬수 있게 되였다는 생각, 우리 인민들과 또 하나의 기쁨을 함께 나누게 될 날이 멀지 않았다는 생각에 기분이 정말 좋다고, 우리는 인민들이 좋아하고 인민의 리익을 존중하는 일이라면 그 어떤 힘겨운 일이라도 무조건 해내야 한다고.

그 어떤 힘겨운 일이라도 무조건!

이 진정을 안으시고 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여 마감공사에서 자그마한 부족점도 나타나지 않도록 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려명거리건설완공에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얼마나 격정에 목메였던가.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

주체102(2013)년 10월 어느날 옥류아동병원건설장을 또다시 찾으시여 아동병원복도와 입원실들의 벽을 어린이들의 동심에 맞는 동화그림들로 장식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한밤을 지새우시며 어린이들의 동심에 맞는 1 700여점의 그림자료들을 한건한건 다 보아주시며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사실을 …

어찌 이뿐이랴.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훌륭히 일떠선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을 찾아주신 그 시각도 깊은 한밤중이였다.

인민들모두가 단잠에 든 그 시각 사랑하는 인민들이 하루빨리 훌륭한 봉사기지에서 문명을 향유하도록 하시기 위하여 실내못들의 주변바닥에 타일을 깔았는데 이런데는 봉사과정에 물이 떨어져 미끄러울수 있으니 실내용보도블로크를 물매지게 깔아주어야 한다고 일깨워주기도 하시고 수산물가공품보관장을 보시면서는 보관장의 온도를 잘 조절하여야지 온도를 지내 낮추면 통졸임같은것은 얼게 되여 그 맛이 떨어지게 된다고 깨우쳐주기도 하시며 오랜 시간을 바치신 경애하는 원수님,

정녕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어버이의 헌신의 세계를 새겨주는 대명사처럼 뜨겁게 간직되여있는 깊은 밤, 이른새벽이다.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맞고 보내시는 이런 깊은 밤, 이른 새벽들이 있어 조국인민들 날마다 맞이하는 아침이 그리도 아름답고 즐거운것 아니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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