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09-29

주체111(2022)년 9월 29일 《기사》

 

생명보다 더 귀중한것

 

지금 우리 인민은 류례없이 모진 시련과 격난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전인민적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아가고있다.

그 진군의 선두에는 주체조선의 위대한 힘이시고 존엄과 강대성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서계신다.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과 압살을 단호히 쳐갈기시며 국가의 안전을 억척으로 지켜주시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위한 투쟁을 억세게 이끌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천출위인을 높이 모신 자긍심으로 가슴뿌듯함을 금치 못해한다.

그럴수록 수십년전에 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교시를 되새겨보게 된다.

주체51(1962)년 11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일군을 부르시였다.

그이께서는 일군에게 이번 까리브해위기를 지켜보면서 무엇을 생각하였는가고 물으시였다.

그 일군은 전번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까리브해위기는 신념과 의지의 대결이였다고 생각한다고 말씀올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의 대답을 긍정해주시면서 이번 까리브해위기는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에서 한걸음 물러서게 되면 나중에는 영원히 물러서게 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는데 대하여 이야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혁명가들은 누구나 정치적신념이 확고해야 하지만 정권을 잡은 로동계급의 당의 정치지도자들은 누구보다도 혁명적신념이 확고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국가의 정치지도자에게 있어서 혁명적신념이 조금이라도 흔들리면 그것은 혁명선배들과 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혁명에 대한 배신행위로 된다. 한 혁명가가 신념을 고수하지 못하면 그의 삶이 불명예스러운것으로 끝나지만 사회주의국가의 정치지도자가 혁명적신념을 고수하지 못하면 당과 국가가 파멸되고만다. 그러므로 로동계급의 당은 혁명적신념이 확고한 혁명가를 정치지도자로 내세워야 한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위대한 장군님의 음성은 더욱 격조높이 울리였다.

사회주의국가의 정치지도자들에게 있어서 생명보다 더 귀중한것이 혁명적신념입니다.

혁명적신념!

이렇듯 강한 철의 신념을 지니신 우리 장군님이시였기에 지난 20세기말 전대미문의 간고한 사회주의수호전을 빛나게 이끄시여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치실수 있은것 아니랴.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천만대적이 달려든대도 두려움을 모른다는 드센 배짱과 의지를 안고 추호의 흔들림없이 오직 사회주의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고있다.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