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09-30

주체111(2022)년 9월 30일 《기사》

 

바다가모래불에 새겨진 인민사랑의 자욱

 

언제나 인민을 마음속에 안으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위민헌신의 길우에 격정없이는 대할수 없는 이야기가 그 얼마나 무수히 꽃펴났던가.

동해기슭에 끝간데없이 펼쳐진 마전유원지 해수욕장의 모래불, 바로 여기에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을 전하는 가슴뜨거운 사연이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고 무한히 존대하고 내세워주며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진행하여야 합니다.》

주체102(2013)년 5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마전유원지의 해수욕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춤추듯 쉬임없이 출렁이는 푸른 바다, 무연하게 펼쳐진 모래불, 싱그러운 향기 한껏 풍기며 설레이는 소나무숲…

그 모든것을 기쁨속에 바라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이곳 일군은 해수욕장에는 함흥시뿐아니라 평양시를 비롯하여 멀리 다른 지방에서까지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데 어떤 때는 몸돌릴 자리도 없다고 말씀올렸다.

그러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람들이 돌아서기도 힘들 정도면 정말 많이 온다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그 바람에 주변에는 한바탕 웃음판이 펼쳐졌지만 그 웃음은 순간이였다.

잠시후 휴양각쪽으로 시선을 돌리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동안 깊은 생각에 잠기시였다가 지금 해수욕장에 있는 휴양각들을 가지고서는 인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킬수 없는것만큼 현대적인 휴양각들을 새로 더 꾸릴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일군의 자랑섞인 이야기에서 인민들의 불편을 헤아려보신것이였다.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절대시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은 끝이 없었다.

가까이에 우뚝 솟아있는 건물이 해안감시대라는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해일이 어데까지 들어오는가 알아보시고 이 해수욕장은 날바다이기때문에 해일피해를 받을수 있는것만큼 그것을 막기 위한 대책도 미리 세워야 한다고 하시였다.

사실 숱한 일군들이 찾아와 해수욕장관리운영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주기 위해 료해도 하고 토론도 많이 하였지만 지금껏 크게 해일피해를 입은적이 없다는데로부터 누구나 그에 대해서는 관심하지 않고있었다.

이곳에서 일하는 일군들도 유원지의 바다물이 맑다는 자랑은 빼놓지 않고 하면서도 해일피해에 대해서는 생각조차 해보지 못하고있었다.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이 인민들이 즐겨찾는 해수욕장이 조금이라도 피해를 입을세라 미리 대책을 세우도록 하시는것이였다.

인민에 대한 사랑과 정으로 그렇듯 온넋을 불태우시기에 마전유원지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들이 즐겨찾아오는 곳인것만큼 세계적수준으로 잘 꾸려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신것 아니랴.

마전유원지를 세계적수준으로!

진정 자신께서는 궂은날, 마른날 가림없이 멀고 험한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면서도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문화생활조건을 보장해주기 위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진정은 얼마나 숭고하고 뜨거운것인가.

그날 바다가모래불에 인민사랑의 자욱을 새기고 떠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바래워드리는 일군들의 귀전에는 모든 조건이 훌륭히 갖추어진 해수욕장에서 끝없이 터져오를 인민들의 기쁨넘친 웃음소리가 끝없이 메아리쳐왔다.

 

많은 사람들로 흥성이는 마전유원지의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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