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날자 : 2023-01-29
주체112(2023)년 1월 29일 《혁명일화》
몸소 운전대를 잡으시고
언제인가
경애하는
경애하는
운전을 마치신
정녕 그날의 말씀은 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에게 안겨주신 최상의 믿음이였고 값높은 평가였다.
주체112(2023)년 1월 29일 《혁명일화》
몸소 운전대를 잡으시고
언제인가
경애하는
경애하는
운전을 마치신
정녕 그날의 말씀은 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에게 안겨주신 최상의 믿음이였고 값높은 평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