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날자 : 2023-03-25
주체112(2023)년 3월 25일 《혁명일화》
광명한 미래를 위하여
수십년전 4월 어느날이였다.
그날
교육자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에 대하여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던
그러시고는 리상이 없는 사람, 미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혁명가로 될수 없다고 하시면서 혁명가들은 미래를 사랑하며 새것을 사랑하기때문에 낡은것을 반대하고 새것의 승리를 위하여 언제나 적극적으로 투쟁한다고 하시였다.
오늘의 안락한 생활을 위해서가 아니라 광명한 미래를 위하여!
어버이주석님의 뜻깊은 가르치심은 깊은 의미를 안고 대회참가자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미래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보수주의와 소극성이 있을수 없다고, 그들은 오늘에 만족할수 없으며 더 좋은 앞날을 위하여 계속 앞으로 나아가려고 한다고 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