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날자 : 2023-03-25
주체112(2023)년 3월 25일 《기사》
아이들의 호텔, 아이들의 궁전
주체103(2014)년 4월 어느날
그러시면서 우리가 고생을 달게 여기며 투쟁하는것도 우리의 아이들과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살게 하려는데 있다고, 저 구호를 보면 어려운 일도 웃으며 하게 된다고
이날 야영소의 여러곳을 오래동안 돌아보신
아이들의 호텔, 아이들의 궁전!
그이의 말씀을 새기며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워올랐다.
몸소 야영소를 훌륭히 개건할데 대한
일군들은 마음속에서는 이런 웨침이 울려나왔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며 주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 안겨주시는
- 2019년 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