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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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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월 10일 [글과 사진]

내각결정 제203호

 

인민이 주인된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력사는 국가가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고 돌봐주며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끊임없이 발양시켜온 긍지높은 나날이기도 하다.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한평생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마음쓰시며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결한 헌신의 세계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군 한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일찌기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전반적무상치료제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시였으며 그에 토대하여 세상에서 찾아 볼수없는 전반적무상치료제의 새 력사를 우리 조국땅에 펼쳐주시였다.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1(1952)년 1월 어느날이였다.

보건부문의 한 책임일군을 부르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지금 우리의 형편이 비록 어렵지만 인민의 생명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고 하시며 우리 나라에서 전반적무상치료제를 실시하여야 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재정예산과 물질기술적조건을 잘 타산하여 하루빨리 무상치료제를 전반적으로 실시할수 있도록 그 준비사업을 다그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주체41(1952)년 11월 13일 다음해부터 전체 인민들에게 전반적무상치료제를 실시할데 대한 력사적인 내각결정 제203호가 발표되게 되였다.

 

 

전쟁의 포화속에서 실시된 전반적무상치료제!

이것은 인류력사에서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또 하나의 사변이였다.

생사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전화의 나날에 전반적무상치료제와 같은 중대한 조치가 취해질수 있은것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간직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만이 구상하시고 실현하실수 있는 대용단이였다.

전반적무상치료제를 실시할데 대한 획기적인 조치를 취해주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그후 이 사업이 자그마한 탈선도 없이 정확히 집행되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주체64(1975)년 10월 어느날 보건부문에서 사람들속에서 약 귀한줄을 모르고 약을 랑비하는 현상이 있다는것과 랑비현상을 막기 위해 약값을 얼마만큼이라도 받았으면 한다는 문제가 제기된 일이 있었다.

그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한동안 아무 말씀이 없으시다가 물론 약값을 받으면 랑비는 적어질수도 있다, 그러나 병이 들어도 약 한첩 제대로 써보지 못한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돈 한푼 안들이고 마음껏 치료받을수 있는 세상에서 살아보고싶은것은 세기적인 숙망이였다, 그러시면서 지금 돈 한푼 안들이고 약을 마음대로 쓰게 된것은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원의 하나가 풀린것인데 이 귀중한것을 어떻게 몇푼 안되는 돈과 바꿀수 있겠는가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주석님의 뜨거운 사랑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마련된 전반적무상치료제는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가장 철저하고 인민적인 시책으로서 자기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우리 공화국에서 실시되고있는 전반적무상치료제는 인민에 대한 불보다 뜨거운 사랑을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김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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