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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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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월 12일 [기사]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고무적기치

 

새해 신년사에서 천명하신 절세위인의 애국의 호소가 온 겨레의 심장마다에 조국통일에 대한 사명감을 더욱더 깊이 새겨주며 거족적인 통일운동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올해에 우리는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조국통일은 가장 절박하고 사활적인 민족최대의 과업이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우리 민족이 장장 70여년동안이나 외세에 의하여 분렬의 고통과 불행을 겪고있는것은 더 이상 참을수 없고 용납할수 없는 민족의 수치이다.

나라의 분렬이 지속될수록 우리 겨레가 당하는 피해와 재난은 심해지고 조선반도의 전쟁위험은 커지게 될것이며 나중에는 민족적참화를 면할수 없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력사적인 7. 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 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올해에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천명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북과 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충동과 전쟁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갈데 대하여 밝히시면서 북남관계개선은 평화와 통일에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며 온 겨레의 절박한 요구라는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북남관계를 개선하는것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된 사활적문제이다.

북과 남사이의 반목과 대결은 외세에게 어부지리를 주는 자멸행위이며 그것이 빚어낼것이란 종당에는 동족사이의 무력충돌과 전쟁뿐이다.  

지금 북남관계는 최악의 파국상태에 처해있다.

외세와 야합한 박근혜보수패당의 반공화국제제압박과 북침전쟁소동으로 하여 대화도 없고 협력도 없으며 오직 정치군사적대결과 전쟁위험만이 짙게 떠돌고있는것이 오늘의 조선반도정세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파국상태에 처한 현 북남관계를 수수방관한다면 그 어느 정치인도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한다고 말할수 없으며 민심의 지지를 받을수 없다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지적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상대방을 자극하고 대결을 고취하는 온갖 비방중상은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수 없으며 제도전복과 《변화》에 기대를 걸고 감행되는 불순한 반공화국모략소동과 적대행위들은 지체없이 중지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계속하시여 동족끼리 서로 싸우지 말고 겨레의 안녕과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려는 우리의 립장은 일관하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남조선당국은 무턱대고 공화국의 자위적행사들에 대해 걸고들면서 정세를 격화시키지 말아야 하며 북남간에 군사적충돌을 방지하고 긴장상태를 완화하기 위한 공화국의 진지한 노력에 화답해나서야 하며 무력증강책동과 전쟁연습소동을 벌려놓는 놀음을 걷어치워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다음으로 온 민족이 뜻과 힘을 합쳐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갈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조국통일의 주체는 우리 민족이며 온 민족의 대단결은 곧 조국통일이다.

세기의 분수령에서 발표된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더불어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북남관계발전과 통일운동에서 이룩된 사변적인 성과들은 우리 민족이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서 뜻과 힘을 합치면 극복못할 난관도, 넘지못할 장벽도 없다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하여주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민족공동의 위업인 조국통일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련대련합하고 단결하여야 하며 전민족적범위에서 통일운동을 활성화해나가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리고 사상과 제도, 지역과 리념, 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초월하여 활발히 접촉하고 래왕하며 북남당국을 포함하여 각 정당, 단체들과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이 참가하는 전민족적인 통일회합을 실현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천명하시였다.

공화국은 지난해 겨레의 념원과 숭고한 애국애족의 통일의지로 부터 출발하여 조국해방 일흔한돐을 맞으며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개최할것을 제의하고 그 실현을 위한 실천적인 조치들과 대범한 아량들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공화국의 제안에 《진정성없는 통일전선공세》이니, 《국면전환용》이니, 《남남갈등을 부추기는 위장평화공세》니 하는 당치않은 궤변으로 모독하고 부정해나서면서 온 겨레의 통일념원에 정면도전해나선 반역의 무리가 다름아닌 남조선보수패당이다.

조국통일은 온 겨레가 일일천추로 바라는 소망이며 반드시 실현해야 할 민족사적대업이다. 그가 누구이든 어디에 살든 진정으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조국의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민족대단결의 대하에 용약 뛰여들어야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민족의 근본리익을 중시하고 북남관계의 개선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와도 기꺼이 손잡고 나아갈것이라는데 대하여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또한 민족의 통일지향에 역행하는 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셔버려야 한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조국통일은 우리 겨레가 꿈에도 소원하는 숙망이며  날이 갈수록 더욱더 높아가는 우리 민족의 통일지향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는 력사의 필연이다.

장장 70여년동안이나 남조선을 강점하고있는 미국은 그 첫날부터 우리 민족 분렬 영구화정책과 동족상쟁, 민족리간술책에 매달리면서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우리 겨레의 조국통일운동을 악랄하게 방해하여왔다. 남조선을 영원히 군사적으로 가로타고앉아 그것을 교두보로 하여 저들의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는것이 미국의 변하지않는 흉심이다. 우리 민족분렬의 원흉, 통일의 극악한 원쑤로써의 미국의 가증스러운 정체는 이미 만천하에 폭로되였다.

그러나 사대매국으로 기생하고있는 남조선의 력대 보수패당은 미국에 추종한  반공화국적대시책동, 동족대결책동으로 반통일세력으로서의 추악한 몰골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특히 박근혜역적패당은 지난해 년초부터 공화국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와 합법적인 우주개발활동을 그 무슨 《결의위반》이라고 악청을 돋구면서 미국과 야합한 광기어린 북침핵선제공격연습을 벌려놓음으로써 조선반도정세를 예측할수 없는 전쟁접경에로 몰아갔으며 외세의 반공화국《제재》소동에 편승하여 북남협력의 마지막상징이였던 개성공업지구마저 전면페쇄하는 망동을 서슴없이 저질렀다.

북남관계개선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려는 공화국의 성의있는 노력을 터무니없이 비방중상하면서 대화와 협력의 기회들을 외면해버리고 오히려 《북인권법》과 《테로방지법》과 같은 대결악법들을 조작해내면서 반공화국모략책동에 기승을 부린 박근혜역적패당이다.

지난해 남조선인민들속에서 격렬히 전개된 대중적인 반《정부》투쟁은 동족대결책동에 매달리면서 북남관계를 파괴하고 핵전쟁위기를 고조시켜온 박근혜보수당국에 대한 그들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남조선을 타고앉아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을 실현하려는 미국을 비롯한 외세의 침략과 간섭책동을 끝장내며 진정한 민족의 주적도 가려보지 못하고 동족대결에서 살길을 찾는 박근혜와 같은 반통일사대매국세력의 준동을 분쇄하기 위한 전민족적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계속하여 그이께서는 미국은 조선민족의 통일의지를 똑바로 보고 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을 동족대결과 전쟁에로 부추기는 민족리간술책에 더이상 매달리지 말아야 하며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할 용단을 내려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자주와 정의를 귀중히 여기는 국제사회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가로막는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방해책동을 반대하여야 하며 주변나라들이 우리 민족의 통일지향과 노력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일을 하여야 한다는것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신년사의 조국통일부문에서 천명하신 내용의 하나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의 조국통일 마지막부분에서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거족적인 통일대진군을 다그쳐 나감으로써 올해를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놓는 매우 의의깊은 해로 되도록 그 무엇인가를 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절절히 호소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신년사의 조국통일부분에 제시하신 과업은 지금 온 겨레에게 조국통일운동에 대한 새로운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며 거족적인 통일운동에로 부르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의 구절구절을 심장에 새겨안고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의 기치높이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한 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올해를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놓는 뜻깊은 해로 빛나게 장식해야 할것이다.

 

정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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