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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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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3월 14일 [혁명일화]

 

인민을 위한 노래의 본보기 《오직 한마음》

 

한평생 인민행렬차에 오르시여 언제나 인민들과 생사고락을 함께 하여오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어떻게 하면 인민들의 사랑을 받고 그들이 즐겨 부르는 좋은 노래들을 더 많이 창작할수 있겠는가 하는 문제를 두고 늘 마음 써오시였다.

주체79(1990)년 3월 31일이였다.

이날도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 하시고 예술부문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신 다음 노래는 인민들이 부르기 쉽게 통속적으로 만들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교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당에 대한 노래는 무겁게만 만들지 말고 랑만이 넘치게 만들데 대한 문제, 결혼식을 축하하는 노래는 가사를 짧게 쓸데 대한 문제, 노래는 혁명성, 당성, 로동계급성, 인민성을 보장하면서도 통속적으로 만들어 인민들이 즐겨부를수 있게 할데 대한 문제 등에 대한 명철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한마디로 말하여 노래를 하나 만들어도 인민을 위한 노래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잠간 동안을 두시였던 그이께서는 우리가 요구하는 노래는 《오직 한마음》처럼 우리 인민이 사랑하며 즐겨부르는 노래여야 한다고, 《오직 한마음》은 인민을 위한 노래의 본보기라고 할수 있다고 힘주어 강조하시였다. 

그후 주체89(2000)년 1월 하순 어버이장군님께서는 또다시 이 노래에 대하여 회고하시면서 우리 인민들이 누구나 다 즐겨부르는 《오직 한마음》과 같은 노래가 나와야 한다고 , 이 노래는 늙은이들도 부르고 젊은이들도 부르며 결혼식을 할 때도 부르고 예술소조공연을 할 때에도 부른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세상사람들을 경탄시킨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창조할 때인 주체90(2001)년 9월초 어느날 창조정형을 료해하시던 어버이장군님께서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에 《오직 한마음》과 같은 노래를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실 때 나온 명작들을 넣는것이 좋겠다고 하시면서 그 형상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우리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더욱 굳건히 다져지던 주체57(1968)년에 창작된 노래 《오직 한마음》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 제3장 3경의 제목으로, 주제가로 되였으며 사람들의 찬탄을 불러일으키는 명장면으로 빛을 뿌리게 되였다.

오늘의 이 행복을 안겨주고 지켜주시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시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를 받드는 길에서 영원히 변치않을 오직 한마음을 간직하겠다는 우리 인민들의 충정의 노래 《오직 한마음》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따라 끝까지 완성하기 위하여 떨쳐나선 천만군민의 심장을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김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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