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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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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5월 9일 [기사]

 

거족적인 통일애국위업에로 고무추동하는 불멸의 기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천명하신 1돐이 되였다.

이날을 맞는 겨레모두는 지금 절세위인의 드팀없는 조국통일의지와 열렬한 애국애족의 호소가 비낀 보고의 구절구절을 다시한번 되새기면서 우리 민족끼리의 힘으로 기어이 통일조국의 그날을 안아올 불같은 결의로 심장을 불태우고있다.

조국통일은 우리 겨레의 최대의 숙원이며 민족적념원이다.

그가 누구이든 어디에 살든 진정으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하루빨리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는것이 오늘의 민족사적, 시대적부름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밝혀주신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과 방침들은 온 겨레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불멸의 기치로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당의 투쟁은 내외반통일세력과의 첨예한 대결속에서 민족자주정신을 고수하고 겨레의 단합을 이룩하며 민족번영의 새시대를 개척하여온 애국애족의 정의로운 투쟁이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보고에서 조선로동당의 조국통일로선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제시하신 주체적통일로선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면서 나라의 통일을 남에게 의존해서가 아니라 우리 민족자신이 책임지고 온 겨레의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이룩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주체적통일로선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밝혀주신 조국통일3대헌장에 전면적으로 구현되여있다.

돌이켜보면 민족분렬의 첫 시기부터 우리 나라가 분렬되여서는 안되며 반드시 민족공동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우리 민족자체의 힘에 의하여 하나의 조선으로 통일되여야 한다는 주체적인 통일로선을 내놓으시고 한평생 구현해오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발표하시고 전체 조선민족을 하나의 통일력량으로 묶어세우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으며 북남최고위급회담을 몸소 발기하시고 그 실현을 위해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주석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조국통일의 3대헌장으로 정립하시고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비롯한 탁월한 사상과 로선들을 내놓으시여 민족이 나아갈 통일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그리고 애국애족의 선군정치로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시고 숭고한 통일애국의지와 대용단으로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두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시여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핵으로 하는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을 채택발표케 하심으로써 우리 겨레의 통일운동의 앞길에 자주통일의 력사적리정표를 우뚝 세워주시고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는 특기할 사변을 안아오시였다.

정녕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은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이 악랄하게 감행되는 복잡한 속에서도 년대와 세기를 이어 민족자주의 궤도를 따라 전진해올수 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보고에서 우리는 온 겨레의 의사와 요구가 집대성되여있고 실천을 통하여 그 생활력이 확증된 조국통일3대헌장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가야 한다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민족자주의 기치,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련방제방식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 평화보장과 련방제실현, 이것이 조국통일3대헌장을 관철하여 조국통일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조선로동당의 투쟁방침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민족자주는 조국통일3대헌장에 관통되여있는 기본정신이고 통일운동의 생명선이다.

외세는 우리 민족이 하나로 통일되여 강대해지는것을 결코 바라지 않는다는것은 민족분렬의 오랜 력사가 보여주는 뼈저린 교훈이다.

그러나 지금도 남조선당국은 친미사대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굴욕적인 외세의존정책에 매달리면서 추악한 반역의 무리, 가증스러운 반통일세력으로서의 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내고있다.

수치스러운 외세공조놀음, 외세와 야합한 극악한 동족압살놀음이 불러올것이란 자멸과 력사의 준엄한 심판뿐이다.

민족자주의식을 좀먹고 민족자강력을 마비시키는 사대와 외세의존을 철저히 반대배격하는데 조국통일의 지름길이 있다.

민족대단결이자 곧 조국통일이고 통일강국이다.

조국통일위업은 그 자체가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실현하기 위한 위업이다.

북과 남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의 차이가 같은 민족끼리 불신하고 대결해야 할 리유로 될수 없으며 계급과 계층의 주의주장과 리해관계가 민족이 단결하는데 장애로 될수 없다.

《우리는 하나》, 《조국통일》의 드높은 함성이 삼천리를 진감하던 격동적인 6.15자주통일시대의 나날들과 민족분렬의 어둠이 짙어가던 69년전의 4월 평양에서 마련된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는 비록 사상과 리념이 다르고 정견과 신앙에서 차이가 있다하더라도 우리 민족이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얼마든지 단결할수 있고 북과 남이 화합하고 온 민족이 단결하면 얼마든지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실현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방해하고 동족사이의 불신과 적대감을 부추기는 외세의 분렬리간책동과 그에 편승하는 일체 행위를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조국의 독립과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오랜 투쟁속에서 마련된 민족대단합, 애국애족의 경륜과 전통을 귀중히 여기고 적극 살려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보고에서 설사 지난날 반통일의 길을 걸은 사람이라고 하여도 그에게 민족적량심이 남아있다면 주저없이 손을 잡고 마음을 합쳐 통일애국의 길을 함께 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민족대단결리념의 참뜻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과 련방제방식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할데 대하여서도 밝혀주시였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우리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며 조국통일의 필수적전제이다.

그러나 우리 민족의 운명과 통일념원은 안중에도 없는 미국은 정전협정체결이후 오늘에 이르는 60년이상 남조선과 그 주변에 방대한 침략무력을 계속 끌어들이고 매일과 같이 북침핵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으면서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격화시키고있다.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불장난소동이 저들의 침략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아시아지배전략을 합리화하기 위한 구실에 지나지 않으며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격화시키고 우리 민족의 생존과 안전을 위협하며 조국통일의 장애로 되고있다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오늘 공화국은 동방의 핵강국, 로케트맹주국으로 정의의 핵보검을 틀어쥐고 조선반도는 물론 지역과 세계평화의 안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보고에서 미국은 핵강국의 전렬에 들어선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여야 하며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고 남조선에서 침략군대와 전쟁장비들을 철수시켜야 하며 남조선당국은 미국에 추종하여 동족을 반대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무분별한 정치군사적도발과 전쟁연습을 전면중지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전민족적합의에 기초한 련방제방식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북과 남이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는데는 평화적방법과 비평화적방법이 있을수 있고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다 준비되여있지만 조국강토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조선민족이 또다시 전쟁의 참화를 당하는것을 바라지 않기때문에 평화적통일을 위하여 할수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여왔다고 지적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남조선당국은 《제도통일》의 허황한 꿈을 버리고 내외에 천명한대로 련방제방식의 통일실현에로 방향전환을 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밝혀주신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과 방침들은 가장 정당하고 합리적이며 현실적인 통일방안으로서 겨레모두의 가슴마다에 조국통일에 대한 사명감을 다시한번 깊이 새겨주고 거족적인 통일애국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의 앞길에는 의연 장애와 난관이 가로놓여있다.

하지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밝혀주신 백승의 통일방략과 그이의 현명한 령도가 있으며 우리 민족끼리의 힘으로 기어이 통일조국의 그날을 안아오고야 말 우리 겨레의 드놀지 않는 의지가 있는 한 조국통일의 그날은 확정적이다.

정의의 애국위업, 통일위업을 위해 떨쳐나선 우리 민족의 앞길을 가로 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정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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