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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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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5월 15일 [회고록]

 

위대한 주석님의 회고록에서 배운다

-반일로동조합결성-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중국동북지방에 있는 길림육문중학교에 다니실 때 로동자들과의 사업에도 관심을 돌리시였다.

당시 길림에는 화력발전소, 철도기관구, 성냥공장, 방직공장, 정미공장과 같은 크고작은 공장들이 적지 않았지만 로동계급을 망라하는 신통한 조직은 없었다. 다만 1927년 봄에 조선인로동자들의 취직과 생활편의를 도모할것을 목적으로 하는 한성회가 조직되였을뿐이였다.

그이께서는 길림화력발전소에 다니다가 농촌에 나온 한 청년을 교양하시여 반제청년동맹에 받아들이시고 그가 이전부터 일해왔다는 길림화력발전소에 다시 들어가게 하시였다.

그가 길림화력발전소에 발을 붙이고 선진적인 로동자들을 모으기 시작하면서부터 조직을 내올수 있는 발판이 생기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류길학우회 성원들을 발동하여 송화강선창을 중심으로 로동자야학을 조직하시고 3.1인민봉기기념일이나 5.1절, 국치일 같은 때 그들을 찾아가시여 연설도 하시고 연예공연도 하시였다. 이런 준비사업에 기초하시여 주체17(1928)년 8월에 반일로동조합을 내오시였다. 그 책임자는 반제청년동맹의 핵심성원이였다.

청년학생들을 주되는 사업대상으로 삼으시고 그들의 의식화, 조직화를 다그쳐오시던 위대한 주석님께서 활동판도를 로동계급속에까지 넓히시고 그들을 조직에 묶어보기는 이때가 처음이시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조선인로동자들을 중심으로 무어진 이 반일로동조합을 통하여 합법적단체인 한성회를 움직이게 하시였다. 한성회는 점차 정치적인 경향이 뚜렷해져갔다. 후에 한성회는 원산로동자들의 총파업을 돕기 위해 동정금을 모아 원산로동련합회에 보내였고 1930년 여름 조선에서 있은 수재때에는 여러 조선인단체들과 협동하여 구제회를 뭇고 수재민들을 위해서 의연금을 수집하였으며 길회선철도부설공사를 반대하는 투쟁에서도 한몫 단단히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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