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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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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6월 16일 [보도]

 

성천강가방공장 훌륭히 완공

-함경남도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대원수님들의 뜨거운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정히 받들어 대원수님들께서 그처럼 아끼고 사랑하시던 아이들을 잘 키워야 하며 그들에게 세상의 모든 행복을 다 안겨주어야 합니다.》

우리 당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함경남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학생가방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성천강가방공장을 새로 일떠세웠다.

여러개의 덩지큰 건물들로 이루어진 성천강가방공장은 생산활동과 경영활동에 매우 편리하게 설계되였으며 문화후생시설도 그쯘하게 갖추어져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가방공장건설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알려주면서 그들을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능력있는 일군들과 설계가들, 시공일군들, 자재보장성원들, 돌격대원들을 망라한 강력한 건설력량을 편성하고 가방공장을 하루빨리 일떠세우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였다.

도의 책임일군들과 함흥시안의 각 구역당위원회와 인민위원회 책임일군들은 현장에 나가 공사에 필요한 세멘트와 강재, 목재를 비롯한 자재를 제때에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나갔으며 돌격대원들과 함께 일도 하면서 그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함흥시안의 각 구역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착공의 첫삽을 박은 그날부터 공사를 하루빨리 끝내기 위하여 있는 힘과 지혜를 다 바치였다.

짧은 기간에 덩지가 큰 3층짜리 생산건물과 사무실청사, 2층으로 된 후생건물 등을 일떠세우고 내부공사와 도로포장공사, 주변정리와 나무심기를 립체적으로 벌려야 하는 가방공장건설은 말처럼 쉽지 않았다. 하지만 공사에 동원된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가방공장을 최상의 수준에서 일떠세울 열의밑에 자강력제일주의기치높이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면서 공사속도를 높여나갔다.

현장지휘부의 일군들은 앞선 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골조공사를 단숨에 해제낀 기세로 불리한 조건에서도 공사를 계속 내밀수 있는 대책을 세웠다. 그리하여 내부미장, 난방공사, 상하수도망공사, 바닥인조석미장, 타일붙이기 등을 중단없이 다그칠수 있게 하였다.

생산건물공사를 맡은 성천강구역대대, 사무실청사공사를 맡은 동흥산구역대대, 후생건물공사를 맡은 사포구역대대, 구내포장공사를 맡은 회상구역대대, 장식울타리공사와 록지조성을 맡은 흥남구역, 해안구역대대의 돌격대원들은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면서 련일 혁신을 일으켰다.

도지방공업관리국에서는 재봉기와 재단기를 비롯한 설비와 비품들을 책임적으로 보장하여 공장의 물질적토대를 갖추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도안의 수많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가방공장건설을 적극 지원하였다.

지금 성천강가방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생산정상화의 동음높이 돌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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