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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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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6월 17일 [보도]

 

만리마신화창조로 들끓는 인민생활향상의 전구들

-경공업성산하 수십개 공장들 상반년계획 빛나게 완수-

 

검덕의 고경찬영웅소대원들의 투쟁소식에 무한히 고무된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기술자,로동자들이 만리마선구자대회를 향한 승전포성을 높이 울려가고있다.

인민생활문제를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운 당의 뜻을 실천으로 받들어 증산열풍을 세차게 일으켜가고있는 경공업성산하 수십개 공장들에서 상반년인민경제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하는 자랑을 떨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승리에서 승리를 이룩하고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가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자라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며 투쟁기풍입니다.

올해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전진을 이룩할 높은 목표밑에 정초부터 전투좌지를 현장으로 정한 경공업성의 일군들은 대담한 작전과 능숙한 지휘, 이신작칙의 일본새로 생산자대중을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떠밀어주었다.

함흥모방직공장 로동계급이 6월 12일까지 상반년공업총생산액계획과 일반천생산계획을 각각 154%, 101%로 초과완수하는 혁혁한 성과를 이룩하였다.

생산장성의 예비를 과학기술을 앞세우는데서 찾은 이곳 기술자들과 로동자들은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가며 씨실운반용철편북을 우리 식으로 개조하여 생산에 도입함으로써 종전에 비하여 천생산을 대폭 늘이였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과 경험교환운동 등 여러가지 사회주의경쟁운동의 열풍속에 년간, 상반년계획완수자들을 련이어 배출한 개성방직공장, 청진방사공장, 개천직물공장을 비롯한 많은 공장들에서 설비들에 대한 점검보수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로동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여 계획수행을 앞당겼다.

편직공업관리국적인 상반년공업총생산액계획이 105%로 완수되였다.

올해의 전민총돌격전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불타는 일념안고 줄기찬 투쟁을 벌리며 일정계획수행률을 1.3배로 끌어올린 령도업적단위들이 위훈창조의 전렬에 섰다.

평양양말공장, 애국편직물공장, 강계편직공장, 원산양말공장에서는 원료와 자재의 국산화를 종자로 틀어쥐고 생산을 활성화하며 인민소비품의 다종화, 다양화와 질제고에 힘을 넣어 뜨개옷과 양말을 비롯한 지표별계획을 속속 완수하는 혁신적성과를 이룩하였다.

신발공업부문의 공장들에서도 련대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랐다.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년간생산계획을 기한전에 결속한 긍지드높이 룡성영예군인사출장화공장의 영예군인들은 제품의 질을 개선하고 가지수를 늘이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내세우고 《아리랑》상표를 단 명제품, 명상품들을 꽝꽝 생산해내고있다.

우리 당이 태워준 만리마의 고삐를 억세게 틀어쥐고 힘찬 생산돌격전을 벌려 4월말까지 올해 전투목표를 점령한 평양구두공장의 뒤를 따라 평양신발공장, 순천구두공장, 흥남구두공장 등 신발공업관리국의 10여개 공장들이 상반년계획완수의 포성을 련이어 울리였다.

평양방직기계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도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처럼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을 결사관철할 불같은 열의로 심장을 끓이며 우리의 힘과 기술로 천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수 있는 새형의 유연창대직기를 개발하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며 상반년계획완수단위의 영예를 지니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영웅적돌격정신으로 만리마선구자대회를 향한 진군속도를 비상히 높여가고있는 경공업성산하 공장들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헌신적투쟁에 의해 계획완수단위는 계속 늘어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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