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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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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7월 14일 [보도]

전국적인 논밭김매기실적 각각 80%, 90%계선 돌파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만리마선구자대회를 향한 전민총돌격전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다.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불타는 열의밑에 떨쳐나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전국적으로 논세벌김매기, 강냉이밭네벌김매기실적이 각각 80%, 90%계선을 돌파하였다.

알곡수확고를 높일수 있는 중요한 방도의 하나가 김매기를 잘하는데 있다는것을 명심한 서해곡창 황해남도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매일 수천정보씩 김을 매고있다.

재령, 배천, 연안군의 농촌들에서는 여러 영농작업이 동시에 진행되는데 맞게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하고 기술지도를 따라세워 논밭김매기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사리원, 송림시, 상원, 승호군을 비롯한 황해북도의 농업근로자들은 지원자들과 어깨를 겯고 모내기전투때의 그 기세로 련일 혁신을 일으켰다.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해결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하는데 이바지할 열의를 안고 평양시안의 농업근로자들도 불이 번쩍 나게 일손을 다그쳐 김매기일정계획을 훨씬 앞당겨 마무리하였다.

한대의 김도 있을세라 알뜰하고 깐지게 매고있는 신의주시, 피현, 염주군 등 평안북도의 농업근로자들은 김매기의 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면서 시작부터 실적을 올려 논네벌김매기에 들어섰으며 강냉이밭김매기는 다섯번째로 하고있다.

평안남도, 함경남도, 남포시의 농촌들에서도 단위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면서 김매기에 총력을 집중하여 농작물의 성장을 촉진시켜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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