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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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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0월 11일 [보도]

공훈국가합창단, 모란봉악단, 왕재산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

신의주시에서 계속 성황리에 진행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총진군길에서 뜻깊은 10월의 명절을 경축하는 온 나라 인민의 기쁨과 환희를 더해주며 공훈국가합창단, 모란봉악단, 왕재산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이 신의주시에서 계속 진행되고있다.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존엄높은 불패의 조선로동당을 우러러 천만이 심장으로 부르는 노래, 우리 식 사회주의에 대한 전인민적찬가가 울려퍼지는 평안북도예술극장은 련일 성황을 이루고있다.

 

 

 

 

평안북도안의 일군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청년학생들이 공연을 보았다.

애국가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경음악 《내 나라 제일로 좋아》, 《단숨에》, 남성합창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 녀성중창 《조국과 나》, 《인생의 영광》, 녀성중창과 남성합창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 가무 《보란듯이》, 무용 《달려가자 미래로》, 타프춤 《청춘시절》을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에서 공훈국가합창단의 예술인들은 력사의 모진 풍파를 헤치며 이 땅우에 기적의 만리마시대를 열고 천만아들딸들을 품에 안아 영웅으로 키워주는 우리 당에 대한 인민의 열화같은 신뢰와 감사의 정을 숭엄한 예술적형상으로 펼쳐보이였다.

화성포의 줄기찬 뢰성마냥 울려퍼진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나가자 조선아 병진 앞으로》, 남성3중창과 남성합창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는 위대한 병진의 기치를 변함없이 추켜들고 미제의 종국적멸망을 선고하는 승전의 특대사변들을 련이어 이룩하며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전진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강용한 모습을 힘있게 보여주었다.

장내를 뜨거운 격정으로 젖어들게 한 설화시 《평북도여 빛내가라 사회주의락원을》은 조국의 서북단에 수놓아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평북땅을 세상이 부러워하는 인민의 락원으로 훌륭히 꾸려갈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의 혁명적의지를 더욱 굳게 해주었다.

준엄한 혁명의 년대기마다에 당과 수령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만리마대고조진군의 앞장에서 기적과 위훈을 떨쳐갈 평북도인민들의 불굴의 정신세계를 높은 사상예술성과 심오한 철학적형상속에 보여준 종목들은 관람자들에게 커다란 감명을 안겨주었다.

우리 당 문예정책관철의 척후대인 모란봉악단의 예술인들은 위대한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불패의 혁명적당,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며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어머니당에 대한 찬가들을 경음악과 노래련곡 《당이여 그대 있기에》에 담아 훌륭히 형상하였다.

대를 이어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여 어머니의 그 이름을 세세년년 떨쳐가는 우리 당, 이 나라의 수천만 아들딸들이 스스럼없이 어머니라 부르며 달려가 안기는 조선로동당에 대한 소박하고 진정넘친 목소리로 울려퍼진 노래들을 들으며 관람자들은 뜨거운 격정으로 가슴 들먹이였다.

녀성독창 《아버지라 부릅니다》,혼성중창과 남성합창 《그이 없인 못살아》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의 전부와도 같은 인민을 한품에 안아 운명의 기둥이 되여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하늘처럼 믿고 따르는 천만군민의 열화같은 신뢰심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 《녕변의 비단처녀》, 《황금산타령》, 《오늘의 창성》 등 시대의 명곡들은 로동당의 품속에서 나날이 꽃펴나는 평북도인민들의 기쁨넘친 생활을 특색있고 기름진 음악형상으로 노래한것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약동하는 젊음에 넘쳐 세계를 향하여 비약하며 전진하는 내 조국의 자랑찬 모습을 황홀하고 기백있는 률동에 담아 펼쳐보인 왕재산예술단의 예술인들의 무용종목들도 공연무대를 이채롭게 해주었다.

인상적인 공연에 심취된 관람자들은 종목들이 끝날 때마다 앞을 다투어 무대에 올라 출연자들에게 꽃다발들을 안겨주고 명배우들의 수표도 기념으로 수첩에 남기였다.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사회주의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걸어갈 평안북도인민들의 충정의 맹세를 힘있게 구가한 관현악과 남성합창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충성의 한길로 가고가리라》는 공연의 절정을 이루었다.

종곡 김정은장군께 영광을》로 끝난 공연은 주체조선의 존엄과 기상을 온 누리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은 사회주의강대국으로 끝없이 륭성번영할것이라는 억척불변의 진리를 관람자들의 심장마다에 깊이 새겨주었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위용과 세계를 향해 폭풍쳐나아가는 내 조국의 억센 기상을 과시한 공연은 관중들에게 커다란 충격과 깊은 여운을 남기였다.

공연을 본 각계층 군중들은 한결같이 《위대한 당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변함없이 걸어갈 천만의 철의 신념과 의지를 백배해준 혁명적인 공연》, 《사회주의를 생명으로 간직한 우리 인민의 혁명적본태가 살아숨쉬는 공연》이라고 감탄을 금치 못하면서 자기들의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주학성 수풍발전소 기사장은 혁명생애의 나날 평북땅을 찾고찾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로고가 공연종목들마다에 어려있어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설화시 《평북도여 빛내가라 사회주의락원을》을 들으며 수풍발전소는 조선의 보배라고,그래서 공화국의 국장에도 저 발전소를 그려넣었다고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귀전에 울려오는것만 같았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받들어 전력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만리마선구자대회를 향한 전민총돌격전에서 전형단위의 영예를 지닌 수풍로동계급의 기상을 남김없이 떨쳐가겠다.

박희민 송한과수농장 지배인은 녀성중창과 남성합창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는 당의 과수정책을 관철해나가는 우리들의 심정을 반영한 참 좋은 노래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올해 우리 농장에서는 가물과 고온현상이 지속된 불리한 조건에서도 지난해보다 정보당 수확고를 훨씬 늘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앞으로도 한그루한그루의 과일나무마다에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 백과주렁지는 사회주의락원을 꽃피워나가겠다.

김세복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룡수탄광 굴진중대장은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수호하고 빛내여갈 신념과 의지를 더욱 북돋아준 이번 공연은 추억에 남을 최상의 공연이다, 공연을 통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를 당할자 이 세상에 없으며 그이의 령도를 따르면 반드시 승리할것이라는 신념이 더욱 확고해졌다,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석탄산을 더 높이 쌓아올림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만리마대진군에 활력을 부어주겠다고 하였다.

최금주 룡암포수산사업소 《조선로동당의 딸-청년녀성영웅》호 선장은 당창건기념일을 맞으며 명성높은 예술단체들의 공연을 보니 줄기차고 억센 향도의 힘으로 내 조국의 기상을 만방에 떨쳐가는 위대한 우리 당에 대한 다함없는 신뢰의 정을 더욱 금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는 뜻깊은 10월의 하늘가에 높이 울려퍼진 노래들은 온 나라 인민을 한품에 안아 사회주의의 오직 한길,승리와 영광의 길로 이끄는 어머니당에 대한 송가이라고 하면서 황금해의 새 력사를 펼쳐준 우리 당의 령도를 받들어 《조선로동당의 딸-청년녀성영웅》호의 배고동소리를 더욱 높이 울려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공연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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