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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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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0월 12일 [보도]

각지 농촌들에서 가을밀, 보리심기 결속

 

각지 농촌들에서 가을밀,보리심기가 전부 끝났다.

당의 두벌농사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는데 알곡증산의 중요한 예비가 있다는것을 자각한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뜻깊은 올해농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본격적으로 다그치는 속에서도 밀, 보리심기에 힘을 넣어 계획보다 보름이나 앞당겨 끝냈다.

각 도의 농촌경리부문 일군들은 적지를 바로 정하고 거름을 충분히 내도록 하는 한편 밀, 보리심기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인 문제들을 농장원들에게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었다.

평안남도에서는 가을걷이와 동시에 밀, 보리심기가 진행되는데 맞게 로력과 농기계수단을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집단적혁신을 일으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20%의 실적을 기록하였다.

안주, 덕천시, 대동, 평원, 맹산군의 농장들에서는 기후풍토에 맞는 다수확품종의 종자를 확보하고 실한 싹이 움터나올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지어주면서 밀,보리심기를 질적으로 하였다.

적기에 파종에 들어선 서해곡창 황해남도의 농업근로자들은 일손을 다그쳐 매일 1 000정보이상의 면적에 씨를 뿌리였다.

해주시, 옹진, 태탄, 은률, 신천군의 농장들에서는 강냉이가을을 하는족족 밭갈이와 거름펴기를 선행시키고 씨뿌리기, 묻기를 질적으로 하면서 날마다 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다운 립장을 안고 창도, 금강, 김화, 회양군을 비롯한 강원도의 농업근로자들은 씨뿌리기를 과학기술적으로 하고 다지기와 복토작업을 잘하여 포전마다 옹근소출을 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사리원시, 연탄, 수안, 신계군 등 황해북도의 여러 시, 군에서는 대중의 창조적열의를 적극 불러일으켜 지난해보다 파종면적을 700여정보나 더 늘였다.

평안북도, 함경남북도, 자강도, 남포시의 농촌들에서도 밀, 보리심기를 적기에 끝낸 기세를 늦추지 않고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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