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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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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1월 14일 [보도]

100만여그루의 과일나무모생산, 15동의 온실 새로 건설

-대동강과수종합농장에서-

 

대동강과수종합농장에서 과학기술을 앞세워 우량품종의 과일나무모생산을 활성화해나가고있다.

올해에만도 100만여그루의 과일나무모들을 생산하였으며 15동의 온실들을 새로 건설함으로써 농장의 과일생산전망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놓았다.

농장에서는 년차별수종교체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풍토순화시킨 수십종의 우량품종의 과일나무모들을 실하게 자래우기 위한 사업에 총력을 집중하였다.

나무모보장이자 과일생산이라는 자각을 안은 이곳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번식률을 높이기 위하여 품종별특성과 생육단계에 따르는 어미접그루 흙묻어주기와 김매기, 약뿌리기 등을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과일나무모들이 잘 자랄수 있는 조건을 충분히 지어주었다.

자연지리적조건과 기상기후의 영향을 많이 받는 과일나무들의 특성에 맞게 온도, 습도조절을 잘하여 조직배양에 의한 무비루스사과나무접그루를 20만그루나 생산해냈다.

더 많은 온실들을 건설하여 과일나무모생산의 집약화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서 혁신이 일어났다.

농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근로자들은 로력과 에네르기를 훨씬 절약하면서도 성장기일을 줄이고 단위면적당 생산량을 늘일수 있는 궁륭식태양열온실에 의한 나무모생산방법을 적극 받아들였다.

자력자강의 정신을 발휘하여 이들이 년초에 새로 훌륭히 건설해놓은 온실들에서는 지금 우량품종의 키낮은사과나무모들이 키돋움을 하며 자라고있다.

나무모밭들이 늘어나는데 맞게 농장에서는 골째는기계, 권양기식 온실나무모캐는기계를 비롯한 현대적이며 능률높은 여러종의 농기계들도 자체로 창안제작하여 생산에 도입함으로써 과일나무모생산의 기계화비중을 더욱 높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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