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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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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2월 5일 [보도]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 년간계획 완수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나가고있는 북창의 탄부들이 드세찬 돌격전을 벌려 년간 석탄생산계획을 완수하는 혁신적성과를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구호를 높이 들고 최대한 증산하고 절약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올해계획을 지표별로 완수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전형단위의 영예를 증산성과로 빛내일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생산자대중의 열의를 총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는 한편 들끓는 막장들에 전투좌지를 정하고 현장지휘를 화선식으로 패기있게 해나갔다.

굴진을 맡은 단위들에서 새 기록, 새 기준창조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번지였다.

고속도굴진경기를 비롯한 대중운동의 불길속에서 송남청년탄광 김진청년돌격대가 3년분계획을, 남덕청년탄광 10갱 고속도굴진소대, 련합기업소 김혁청년돌격대, 직맹돌격대들이 2년분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굴진공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련합기업소적인 년간 기본굴진, 준비굴진계획이 각각 102.4%, 106.2%로 초과완수되였으며 월평균 30여개의 예비채탄장이 마련되였다.

굴진성과에 토대하여 탄광들에서는 매장량이 많고 채굴조건이 유리한 막장들에 력량을 집중하여 올해전투목표를 앞당겨 점령하였다.

남덕, 인포청년탄광이 련합기업소의 앞장에서 내달려 년간 석탄생산계획을 빛나게 결속하였다.

과학기술을 앞세우는데 생산장성의 지름길이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탄상조건에 맞게 관성식적재운반기 등 능률높은 설비들을 합리적으로 배합하여 석탄채취률을 높인 남덕청년탄광 10갱, 2갱, 청년갱의 탄부들이 년간계획을 각각 111%, 109%, 108%로 넘쳐 수행하였으며 8 000여t의 애국탄을 증산하였다.

인포청년탄광의 1갱, 청년갱 탄부들을 비롯한 이곳 로동계급은 북창의 대동력기지에 더 많은 석탄을 보내주기 위해 날마다 작업과제를 두몫, 세몫씩 해제낌으로써 11월 29일까지 년간계획을 마무리하였다.

회안, 송남청년탄광의 로동계급도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야만적인 제재책동을 증산성과로 통쾌하게 짓부셔버릴 일념안고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바치였다.

지난 10월에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한 송남탄광기계공장에서는 굴진과 채탄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뽐프, 권양기, 탄차베아링, 착암기정머리를 비롯한 설비들과 부속품들을 정상적으로 생산보장하여 석탄산을 높이 쌓아올리는데 기여하였다.

석탄증산으로 당의 권위를 보위하고 사회주의불빛을 지켜가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올해전투목표를 결속한 기세로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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