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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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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2월 5일 [보도]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으로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떨치자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 로케트강국위업을 빛나게 실현한 위대한 대승리를 경축하는

자강도, 남포시, 라선시군민련환대회 진행-

 

조선로동당의 정치적결단과 전략적결심에 따라 단행된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은 오직 자기의 힘을 믿고 광명한 미래를 향해 폭풍쳐나아가는 온 나라 천만군민에게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백배해주고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강철의 담력과 배짱, 불면불휴의 헌신적인 령도로 핵무력강화의 강행군길을 억척같이 헤치시며 사회주의강대국건설의 탄탄대로를 환히 열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축하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 로케트강국위업을 빛나게 실현한 위대한 대승리를 경축하는 자강도, 남포시, 라선시군민련환대회가 3일과 4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대회장들은 위대한 병진의 기치높이 주체조선의 억센 위상을 만방에 과시한 오늘의 민족사적대승리를 고조시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을 결사관철함으로써 사회주의강국의 래일을 앞당겨나갈 혁명적의지를 안고 모여온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군중들로 차넘치였다.

대회장들에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 만세!》,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만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 로케트강국위업의 위대한 대승리를 안아오신 절세의 애국자 김정은장군 만세!》 등의 구호들이 모셔져있었다.

또한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과시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 대성공을 열렬히 축하한다!》를 비롯한 구호판들이 세워져있었다.

지방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등의 일군들과 조선인민군,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각계층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대회들은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되였다.

 

자강도에서

 

자강도군민련환대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조선로동당 자강도위원회 위원장 김재룡동지가 랑독한데 이어 도당위원회 부위원장 김광호동지, 조선인민군 장령 박영복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1비서 심명철동지가 경축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들은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의 대성공소식은 지금 온 나라를 크나큰 환희와 격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력사적인 《11월대사변》으로 미국과 온갖 적대세력들의 극단적인 제재압박책동은 풍지박산나고 우리는 병진의 덕을 보면서 자립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더 큰 박차를 가할수 있게 되였으며 우리 후대들이 고난의 행군과 같은 뼈아픈 고생과 시련을 다시는 겪지 않고 영원히 사회주의만복을 누릴수 있게 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제는 그 누구도 우리 인민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마음대로 침해할수 없게 되였으며 실제적인 힘으로 나라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담보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인정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이 제시한 병진로선의 정당성을 굳게 믿고 승리의 신심드높이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야 하겠습니다.》

연설자들은 인민군장병들과 도안의 전체 인민들이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며 일심단결의 성새를 천겹만겹으로 억척같이 다져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국방과학부문 전투원들처럼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뜻깊은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넘쳐 수행하며 인민소비품과 알곡, 누에고치, 축산물생산에 계속 힘을 넣어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향상시켜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우리 당의 과학기술강국, 문명강국건설구상의 요구에 맞게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보다 힘있게 벌리고 주요대상건설을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끝낼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인민군장병들은 빨찌산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빈틈없이 갖추어 결전의 시각이 오면 원쑤의 아성을 단숨에 초토화해버리고야말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이 국방과학전사들의 결사관철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워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을 위한 전구들마다에서 세상을 놀래우는 영웅청년신화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창조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남포시에서

 

남포시군민련환대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조선로동당 남포시위원회 위원장 강양모동지가 랑독한데 이어 시당위원회 부위원장 김선욱동지, 조선인민군 장령 곽룡택동지, 시청년동맹위원회 1비서 김혁철동지가 경축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들은 온 행성을 미증유의 충격으로 뒤흔든 민족사적대승리는 위대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의 한길로 나아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힘찬 전진은 그 어떤 힘으로도 막을수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었다고 말하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특기할 오늘의 거대한 사변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핵무력강화의 강행군길을 앞장에서 헤쳐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헌신의 로고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시안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는 구호를 심장마다에 쪼아박고 그 어떤 시련과 역경속에서도 오직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열혈의 혁명투사가 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적들이 발악적으로 나올수록 승리자의 배심든든히 강용한 기상을 더 높이 떨치며 경제강국, 문명강국건설의 중요전투장들에서 비약과 혁신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민족적대사변들로 충만된 올해를 빛나게 결속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금성뜨락또르공장 등 시안의 공장, 기업소 로동계급이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자력갱생대진군의 전렬에서 승전포성을 높이 울리며 경제강국건설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인민군장병들은 언제나 고도의 격동태세에서 사회주의조국의 방선을 철벽으로 지키며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 인민의 행복을 노리는 침략의 무리들을 한놈도 남김없이 무자비하게 죽탕쳐버림으로써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갈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이 조선로동당의 령도가 있어 청년강국의 휘황찬란한 래일이 있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가슴에 새겨안고 오늘의 전민총돌격전에서 조선청년의 영웅적기상을 남김없이 떨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라선시에서

 

라선시군민련환대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조선로동당 라선시위원회 위원장 림경만동지가 랑독한데 이어 시당위원회 부위원장 리광철동지, 조선인민군 군관 리기영동지, 시청년동맹위원회 1비서 김철룡동지가 경축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들은 주체106(2017)년 11월 29일은 사회주의조선의 전략적지위와 위상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위대한 힘이 탄생하고 미제의 핵공갈과 위협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은 통쾌한 승전의 날로 조국청사에 찬연히 아로새겨질것이라고 말하였다.

뜻깊은 올해에 세상을 들었다놓는 특대사변들을 련이어 이룩하시여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전무후무한 강국건설업적은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여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승리가 있고 내 조국의 찬란한 미래가 있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지니고 당의 위업을 충정다해 받들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조직들에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목표를 앞당겨 점령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혁명적으로, 공세적으로 벌려나감으로써 국방과학부문 전투원들이 발휘한 투쟁기풍이 시안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 꽉 차넘치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만약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끝끝내 이 땅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온다면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가장 무자비하고 처절한 선제타격으로 침략자들을 최후멸망의 구렁텅이에 처박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백두의 청신한 공기를 마시며 주체혁명위업을 떠메고나갈 맹장들로 억세게 자라난 청년대군은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공격전에서 청년전위의 영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쳐나갈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군민련환대회들에서 연설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이 땅우에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김정은장군찬가》주악으로 대회들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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