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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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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2월 7일 [보도]

2년분 인민경제계획완수단위 련이어 배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과업관철에 떨쳐나선 평양시피복공업관리국산하 공장들에서 혁신의 동음이 높이 울리고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관건적인 의의를 가지는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총돌격전을 힘차게 벌려 지난 8월 중순까지 관리국적인 년간생산계획을 완수한 기세로 여러 공장의 로동계급이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을 일으켜 2년분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들끓는 생산현장들에 달려나간 관리국의 일군들은 로동자들의 불굴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는 한편 혁신적인 안목과 치밀한 조직사업, 능숙한 전투지휘로 피복제품생산에 박차를 가하였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열풍속에 삼석직물공장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생산공정의 주체화, 현대화를 적극 다그치고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과학기술의 힘으로 풀어나감으로써 11월초까지 2년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다.

인민들의 입는 문제해결에서 자기들이 지닌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서성, 모란, 장진피복공장들에서도 과학적인 경영전략, 기업전략을 세우고 자재보장사업을 확고히 앞세워 12월초까지 2년분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사동피복공장, 평양수예품공장, 외성고급피복공장의 로동계급은 기술기능수준을 끊임없이 높여 현대화된 설비들을 능숙하게 다루고 생산을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진행해나감으로써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2배이상의 생산실적을 기록하였다.

인민생활향상의 승전포성을 높이 울려갈 열의드높이 대고조진군길을 다그쳐가고있는 평양시피복공업관리국산하 공장들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기풍에 의해 생산성과는 더욱 확대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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