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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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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2월 7일 [보도]

 

사회주의숨결이 맥박치는 황북땅에 높이 울린 최후승리의 전진가

-공훈국가합창단, 모란봉악단, 왕재산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 사리원시에서 성황리에 진행-

 

공훈국가합창단, 모란봉악단, 왕재산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이 11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사리원시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들끓는 황북땅에 울려퍼진 최후승리의 전진가는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전구마다에서 올해전투승리의 통장훈을 울려가고있는 황해북도인민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백배해주었다.

주체철의 증산으로 자랑높은 황철의 용해공들, 풍요한 가을을 안아온 미곡벌의 농장원들을 비롯한 근로자들과 신계, 토산, 장풍군 등 도안의 곳곳에서 온 군중들로 황해북도예술극장은 매일 초만원을 이루었으며 관람열기는 날을 따라 고조되였다.

애국가로 시작된 공연무대에서 출연자들은 줄기차고 억센 향도의 힘으로 사회주의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온 세계에 힘있게 떨치고 이 땅우에 혁명의 최전성기, 위대한 강국의 새시대를 펼친 우리 당을 칭송하는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 《당이여 그대 있기에》, 《당을 노래하노라》 등의 노래들을 감명깊게 형상하였다.

공연을 보면서 관람자들은 인민의 운명을 간직하고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아로새기며 그 어떤 천지지변속에서도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향도하여온 조선로동당에 대한 열화같은 감사의 정으로 가슴 들먹이였다.

남성3중창과 남성합창 《철의 도시 밤하늘에 붉은 눈이 내리네》와 설화시 《황북땅아 후손만대 전해가자!》는 력사의 고장에 뜨겁게 어려있는 절세위인들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업적을 대대손손 빛내이며 일편단심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갈 황해북도인민들의 혁명적의지를 더해주었다.

은혜로운 태양의 빛발아래 천지개벽된 황북땅에 넘쳐나는 인민의 행복과 랑만을 싣고 울려퍼진 혼성중창과 남성합창 《미루벌의 종다리》, 《벼가을하러 갈 때》, 《황금산타령》은 장내를 흥겨운 춤판으로 들썩이게 하였다.

기적의 만리마를 타고 사회주의승리봉을 향해 질풍쳐 내달리는 조국의 벅찬 현실을 경쾌하고 기백넘친 률동으로 펼쳐보인 가무 《보란듯이》, 무용 《달려가자 미래로》, 타프춤 《청춘시절》도 공연무대를 이채롭게 하였다.

경음악 《단숨에》,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나가자 조선아 병진 앞으로》에서 출연자들은 위대한 병진의 기치높이 강위력한 힘을 키우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세기를 이어 백승을 떨쳐가는 영웅조선의 불패의 기상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당중앙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며 우리의 생명이고 신념인 사회주의의 한길로 굴함없이 전진해갈 천만군민의 철석의 의지를 담은 남성3중창과 남성합창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 녀성중창과 남성합창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로 공연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는 확신을 관람자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준 공연은 종곡 《그이 없인 못살아》로 끝났다.

매 종목이 끝날 때마다 관람자들이 무대에 올라가 출연자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고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였으며 인상깊은 공연을 보여준 명배우들의 수표를 기념수첩에 남기였다.

최후승리의 총돌격전에로 부르는 당의 전투적호소에 결사의 실천으로 화답하며 일터마다에서 새로운 혁신을 창조해나가고있는 황해북도인민들에게 무한한 신심과 용기를 안겨준 공연은 관람자들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관람자들은 한결같이 이번 공연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날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필승불패성을 과시한 공연이였다고 하면서 부강조국의 래일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보다 큰 승리와 비약을 이룩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황해북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뜻깊은 공연무대를 펼쳐준 당의 크나큰 은정과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황북땅을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차넘치는 인민의 제일락원으로 보란듯이 꾸려갈 맹세를 굳게 다지였다.

사리원시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공훈국가합창단, 모란봉악단, 왕재산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은 천만시련이 앞을 가로막아도 오직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자주의 기치, 자강력제일주의기치드높이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갈 황해북도인민들의 혁명적열의를 비상히 높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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