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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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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월 9일 [기사]

 

온 나라 농장벌이 들끓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량종자와 다수확농법, 능률적인 농기계들을 대대적으로 받아들이고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 알곡생산목표를 반드시 점령하며 축산물과 과일, 온실남새와 버섯생산을 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우리 조국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새해농사차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서해벌방의 덩지큰 군들은 물론 최북단의 산골농장들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사회주의협동벌마다에 애국의 열정, 총공격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른다.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맞이하게 되는 뜻깊은 올해에 기어이 다수확통장훈을 부를 드높은 자각과 열정을 안고 첫걸음부터 기세좋게 내달리는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힘찬 투쟁으로 하여 1월의 전야가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

 

질좋은 유기질비료를 더 많이   

과학적인 유기질비료생산에 알곡증수의 또 하나의 예비가 있다는것을 자각한 서해벌방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흙보산비료원료확보, 각종 대용비료생산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영웅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떨치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자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의 호소에 심장으로 화답하며 안악, 배천, 재령, 신천, 연안군의 농업근로자들이 흙보산비료원료확보에 떨쳐나섰다. 가슴벅찬 화폭이 안악군에 펼쳐지고있다.

조선로동당의 농업정책과 주체농법은 과학이고 승리이며 그것을 죽으나사나 끝까지 관철하는데 다수확의 지름길이 있다는 철리를 깊이 새겨안고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이 부식토확보로 끓고있다. 이들은 매일 수백t의 부식토를 확보함으로써 전투계획을 며칠안으로 수행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고있다.

황해남도 재령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흙보산비료원료확보이자 알곡증산이라고 하면서 더 많은 부식토를 실어들이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키고있다. 군적으로 수백대의 뜨락또르와 수많은 달구지들이 동원되여 일정계획을 훨씬 앞당겨 수행할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여가고있다. 앞선 대용비료생산방법을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도 적극적으로 진행되여 뜻깊은 올해에 풍요한 가을을 펼쳐놓을수 있는 전망이 열려지고있다.

여기에 뒤질세라 신천군의 농장들에서도 흙보산비료를 질적으로 생산하고있다. 군에서는 농장들사이, 작업반, 분조들사이 사회주의증산경쟁을 힘있게 벌리면서 많은 흙보산비료를 생산하고있다.

오늘의 전민총돌격전의 전렬에서 질풍같이 내달리려는 불타는 열의는 분계연선 연백벌의 다수확군들의 농업근로자들속에서도 뜨겁게 발휘되고있다.

효능높은 발효퇴비를 더 많이 만들어 리용하기 위해 전투를 벌리고있는 배천군의 농업근로자들은 유기질비료생산도 과학기술적으로 하여야 거름원천이 적은 조건에서도 알곡생산량을 늘일수 있다는 자각밑에 여기에 큰 힘을 넣고있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고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갈 열의드높이 정초부터 혁신을 창조하고있는 배천군의 농업근로자들의 투쟁으로 하루가 다르게 실적이 뛰여오르고있다.

연안군의 숨결도 거세차다. 농사차비에 떨쳐나선 군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나라의 알곡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다는 책임감이 깊이 새겨져있기에 과학적인 유기질비료생산열풍이 가는 곳마다에서 일고있다.

동해지구 농촌들에서도 전례없는 경쟁열풍속에 이전에는 볼수 없었던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

함경북도 회령시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풍요한 가을은 모판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하면서 모판부식토확보를 일정계획보다 2배이상 수행하고있다.

뜻깊은 올해에 기어이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할 목표밑에 동해지구 농장, 작업반, 분조들에서는 서로 경쟁적으로 더 많은 모판부식토를 확보하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길주, 함주, 홍원군을 비롯한 동해지구의 많은 농촌들에서 부식토확보의 된바람이 불고있으며 승리의 화살표를 따라 전과령역이 넓어지며 영농공정들이 쭉쭉 추진되고있다.   

 

지력을 높이는데 력량을 집중   

증산의 기본열쇠를 지력제고에서 찾은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종전에 비해 거름생산목표를 더 높이 세우고 힘찬 돌격전을 벌리고있다.

다수확군들에서 들어온 새 소식들이 사람들의 심장을 높뛰게 하고있다.

새해 첫 전투가 시작되여 룡천, 염주, 운전군에서 매일 거름실어내기를 수천t씩 해제낌으로써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평균 1.3배의 실적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고있다.

이런 기세로 나간다면 거름실어내기를 계획보다 앞당겨 끝낼수 있다.

룡천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바로 이런 혁신의 창조자들이다.

첫 3일동안에만도 온 군이 떨쳐나 100여대의 자동차와 수백대의 뜨락또르, 500여대의 손달구지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근 2배의 질좋은 거름을 실어냄으로써 높은 알곡증수를 담보해가고있는 이들의 헌신적인 투쟁이 사람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염주, 운전군의 농업근로자들도 종전의 기록을 뛰여넘어 또다시 새 기적을 창조해가고있다.

평안남도의 다수확군들에서도 올해의 전민총돌격전에서 애국충정의 불길을 지펴올려 기어이 승전고를 높이 울리려는 사회주의증산경쟁열풍이 세차게 일고있다.

숙천군에서 혁신의 소식이 시간마다 전해지고있다. 군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뜨락또르와 달구지는 물론 질통으로 매일 계획을 넘쳐 수행하여 거름실어내기전투목표를 앞당겨 점령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이 성과는 당의 결심은 곧 과학이고 실천이며 승리이라는 신념을 뼈에 새겨안고 자력자강의 정신을 높이 발휘한 결과에 창조된것이다.

증산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흙깔이전투목표를 지난해보다 1.5배로 높이 세우고 매일 수십정보씩 해제낌으로써 올해에 장훈을 부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해가고있다.

평원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또다시 높은 목표를 내걸고 흙깔이를 계획보다 3일이상 앞당기기 위해 힘찬 진군을 다그치고있다.

《혁명적인 총공세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자!》는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전방에서 이룩해가고있는 전례없는 성과들은 천만군민의 새해진군길에 신심과 열정을 북돋아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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