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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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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월 12일 [보도]

승리의 신심드높이 총공세의 앞장에서 힘차게 전진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새해 첫 상순계획 빛나게 수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새해의 장엄한 진군길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맞는 올해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할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애국의 호소는 천만의 심장을 끝없이 격동시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에 빛나는 영웅적투쟁과 집단적혁신의 전통을 이어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합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세번째 해인 올해에 경제전선전반에서 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제낄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에 화답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맹렬한 생산돌격전을 과감히 전개하여 새해 첫 상순계획을 빛나게 완수하는 자랑을 떨치였다.

 

전력공업부문에서

 

각지 전력생산자들이 경제강국건설의 전초선을 지켜선 책임감을 간직하고 5개년전략의 전력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화력에 의한 전력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데 대한 당의 의도를 받들고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는 생산공정들에서 보온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석탄의 미분도를 보장하여 열효률을 높임으로써 첫 상순계획을 118%로 넘쳐 수행하였다.

발전설비들을 정비보강하여 전력손실을 줄이고 최대한 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린 순천화력발전소의 전력생산자들은 교대별, 호기별, 작업반별사회주의경쟁을 실속있게 조직하고 표준조작법과 기술규정의 요구를 철저히 지켜 일정계획수행률을 부쩍 올리였다.

새해전투가 시작되여 열흘동안 수력발전관리국적인 전력생산계획이 110%로 초과완수되였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올해 총진군의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딘 수풍, 허천강, 장진강발전소들에서 발전설비들의 효률을 높이고 물관리를 과학화하여 많은 전력을 증산하였다.

강계청년, 서두수, 남강발전소의 전력생산자들은 발전설비와 수력구조물에 대한 점검보수를 정상화하고 부속품들을 자체로 해결하여 전력생산의 안정성을 보장하고있다.

 

금속공업부문에서

 

주체적인 제철, 제강기술을 더욱 완성하고 금속공업의 주체화를 기어이 실현할 열의드높이 강철전사들이 기세좋게 내달리고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강철로 당을 받들려는 불타는 일념을 안고 증산투쟁에 총궐기해나섰다.

새해 첫 출선의 불보라를 날리며 주체철생산에 진입한 이곳 로동계급은 우리 식의 산소열법용광로에 의한 철강재생산을 최대로 늘여 1월상순계획을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3배로 넘쳐 수행하였다.

45만산대발파로 새해 첫 진군포성을 울린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광부들이 회전식착정기와 굴착기, 대형자동차들의 실동률을 높여 철정광생산량을 부쩍 늘이였다.

재령광산의 광부들도 매장량이 풍부한 채굴장들을 타고앉아 집단적혁신으로 련일 120%의 생산실적을 기록하여 질좋은 철광석들을 금속공장들에 보내주었다.

부령합금철공장에서는 과학기술과 생산을 더욱 밀착시키면서 주체화된 합금철생산공정들에서 규소철생산계획을 110%로 초과완수하였다.

 

석탄공업부문에서

 

각지 탄부들이 공업의 식량인 석탄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새해 첫 열흘동안에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생산을 1만 9 000여t이나 늘이였다.

지난해 전민총돌격전에서 전형단위의 영예를 지닌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와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가 첫 전투에서부터 련일 실적을 올리고있다.

룡산탄광, 득장청년탄광과 남덕, 인포, 회안청년탄광의 탄부들은 북창의 대동력기지에 비약의 숨결을 더해줄 일념안고 이미 있는 채탄장들에서 더 많은 석탄을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매일 화력탄생산계획을 초과완수하였다.

나라의 자립적경제토대가 은을 낼수 있게 석탄생산을 늘일데 대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와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으로 생산을 장성시키고있다.

2.8직동, 천성청년탄광과 서창청년탄광, 제남탄광에서는 굴진을 확고히 앞세워 기름진 탄밭을 충분히 마련한데 기초하여 채탄에 힘을 집중하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잘하여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조양탄광과 자강도공급탄광, 룡등, 룡수탄광 등 개천,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산하 탄광들에서도 자력갱생기지들을 튼튼히 꾸리고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생산을 장성시킴으로써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많은 석탄을 보내주었다.

 

철도운수부문에서

 

철도운수부문의 로동계급이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며 련대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

화물수송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평양철도국이 수송조직과 지휘를 과학화, 합리화하고 현존수송능력을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며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서평양기관차대의 수송전사들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실동기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는 한편 도중정비를 실속있게 하고 철길상태에 따르는 합리적인 운전방법을 받아들여 매일 수송실적을 부쩍 올리였다.

함흥철도국에서는 지난해보다 높이 세운 전투목표를 점령하기 위해 차량관리와 운영체계를 보다 정연하게 세우고 렬차들을 제때에 편성하여 대고조격전장들에 필요한 물동을 더 많이, 더 빨리 실어나르고있다.

천리마의 대진군으로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한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으로 청진철도국의 수송전사들이 집중수송을 기동성있게 전개하며 비약하는 조국의 거세찬 진군을 힘있게 떠밀어주고있다.

라선철도국에서도 단위별사회주의증송경쟁을 벌리며 화물수송계획을 날마다 넘쳐 수행하고있다.

 

채취기계공업부문에서

 

 

채취기계공업국 산하단위들에서도 활성화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생산돌격전을 힘차게 벌려 새해 첫 열흘간 계획을 120%로 초과완수하였다.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올해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생산자대중의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첨입식으로 들이대는 한편 작업조직과 전투지휘를 패기있게 하여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검덕광업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들에 보내줄 대상설비생산계획을 련일 105%로 수행하였다.

만리마속도창조대전에서 끊임없는 집단적혁신을 일으켜나갈 기세드높이 안주뽐프공장 로동계급도 첫 전투시작부터 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면서 매일 맡겨진 뽐프생산계획을 1.2배로 넘쳐하였다.

회령탄광기계공장에서는 내부예비를 최대한 동원리용하여 탄차와 인차생산에서 련일 150%의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였으며 전천착암기공장에서는 석탄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들에 필요한 착암기생산을 120%수준으로 끌어올리였다.

만리마대진군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고있는 장산전기공장의 로동계급은 내폭전동기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켜 일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였으며 동림광산기계공장에서도 감속기와 전차, 턱형파쇄기, 권양기생산계획을 날마다 초과완수하고있다.

 

경공업부문에서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의 정신을 심장마다에 쪼아박고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첫 열흘동안 잠업비단공업국적인 일반천, 비단실생산실적이 각각 180%, 120%를 기록하였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의 로동자들이 일터에 어려있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증산성과로 빛내여갈 열의밑에 매일 전투계획을 200%이상 넘쳐 수행하고있다.

이곳 조사공들은 원료, 자재보장대책이 빈틈없이 세워진데 맞게 고치선별과 삶기, 실켜기 등 공정간, 교대간협동을 강화하고 사회주의증산경쟁을 실속있게 벌리였다.

누구나 만리마선구자가 될 일념안고 새해전투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디딘 박천과 녕변, 안주견직공장의 로동계급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천생산에서 련일 혁신을 창조해나가고있다.

집단적경쟁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지는 경련애국사이다공장에서 새해에 들어와 1월 사이다생산계획을 110%로 초과완수하는 자랑을 떨치였다.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증산의 동음드높은 평양곡산공장, 평양기초식품공장들에서 과자, 사탕, 장생산이 훨씬 장성하였다.

평양, 신의주화장품공장의 로동자들도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이면서 열흘간 세수비누생산계획을 각각 150%, 100%로 완수하였다.

 

농업부문에서

 

올해알곡생산목표를 반드시 점령하기 위한 총공격전의 불길이 전국의 협동벌마다에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새해 첫날부터 평안북도의 농촌들에서 영농준비를 본격적으로 내밀어 첫 열흘간 도적인 자급비료생산과 실어내기실적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각각 102%, 126%로 높아졌다.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전방을 지켜선 높은 책임감을 안고 신의주시와 박천, 철산, 구장군의 농업근로자들이 사회주의증산경쟁열풍을 일으켜 매일 계획보다 1.3배에 달하는 거름을 포전들에 실어냈다.

황해남도의 농촌들에서 자급비료실어내기, 흙깔이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각각 110%, 120%로 장성한것을 비롯하여 새해농사차비가 실속있게 추진되였으며 도적인 거름생산은 하루 14만여t수준에 올라섰다.

덕천시와 북창, 회창군을 비롯한 평안남도의 농촌들에서 전투목표를 높이 세우고 력량과 운반수단을 총동원하여 날마다 자급비료생산과 실어내기계획을 초과완수하였다.

강원도, 함경남도, 자강도 등 동해안과 북부지대 농장들에서도 거름생산과 흙깔이, 흙보산비료원료확보, 영농자재확보를 비롯한 농사차비실적이 나날이 뛰여오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받들고 새해 첫진군의 큰 걸음을 내디딘 인민경제 여러 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력갱생의 위력, 과학기술의 힘으로 오늘의 만리마대진군에서 승리의 돌파구를 남먼저 열어제낄 열의드높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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