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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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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2월 9일 [보도]

천리방선초소들에 차넘치는 군대와 인민의 혈연의 정

 

-조선인민군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인민대표단들 인민군부대들을 방문-

 

당의 령도따라 혁명적인 총공세로 영웅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떨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해가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은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다.

희세의 천출명장들을 높이 모시고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며 조선인민군이 걸어온 영광스러운 나날들을 긍지높이 돌이켜보면서 우리 인민은 당과 혁명,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보위해나가고있는 전체 인민군장병들에게 뜨거운 축하와 전투적인사를 보내고있다.

건군절에 즈음하여 인민대표단들이 조선인민군 부대들을 방문하였다.

뜻깊은 조선인민군창건일을 맞이한 천리방선초소의 인민군장병들은 우리 혁명무력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끝없는 그리움과 정력적인 령도로 군력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에 넘쳐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민대단결은 조국사수, 혁명보위의 위력한 담보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입니다.》

새 조선의 정규적혁명무력의 창건이 선포된 70년전 그날로부터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서의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며 력사의 행로우에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영웅적조선인민군.

건군절을 열렬히 축하하는 인민대표단 성원들과 고향의 부모형제들을 만난듯 기쁨에 겨워 어쩔줄모르는 군인들로 하여 부대들마다에는 군민의 뜨거운 혈연의 정이 흘러넘치였다.

인민대표단 성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총돌격전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 후방인민들의 투쟁소식을 전하였으며 성의껏 마련한 원호품들도 넘겨주었다.

그들은 부대들에서 군인들과 함께 2.8절을 경축하여 진행하는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에 참가하였다.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 최고사령관복을 누리며 주체의 건군사에 빛나는 위훈만을 새겨온 부대들의 여러곳을 돌아보는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혁명의 총대를 틀어잡고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최정예혁명무력을 가지고있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이 어려있었다.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조영호소속부대를 찾은 인민대표단 성원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애로운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부대에 깃들어있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군인회관과 교양실, 병실, 식당 등을 돌아보고 군인들이 준비한 경축공연도 관람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정치사상적으로,목숨으로 결사옹위해갈 일당백혁명강군의 신념의 맹세를 반영한 《당중앙을 목숨으로 사수하자》, 《우리의 신념》 등의 노래는 그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주체혁명의 믿음직한 척후대, 억척의 지지점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에 맞게 군사복무의 하루하루를 값높은 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는 군인들의 전투적이며 보람찬 군무생활은 그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다.

인민대표단 성원들은 당이 제시한 군력강화의 전략적로선과 과업들을 높이 받들고 빨찌산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는 부대장병들의 훈련모습도 보았다.

그들은 전투정치훈련에서 모범을 보인 병사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조국의 초소를 더욱 철벽으로 지켜갈것을 바라는 인민의 뜨거운 당부를 전하였다.

인민대표단 성원들은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신은덕소속부대를 방문하였다.

해군무력의 창설과 강화발전을 위해 기울여오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그들은 혁명사적비와 현지지도표식비 등 부대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우리 해병들을 백전백승의 김일성-김정일전략전술과 대담무쌍한 공격방식, 완벽한 실전능력을 체득한 무적의 용사들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손길아래 당과 혁명을 목숨바쳐 사수하는 바다의 결사대로 준비해가고있는 군인들의 모습은 그들에게 큰 힘을 안겨주었다.

군민대단결, 관병일치의 전통적미풍이 꽃펴나는 부대에서 그들은 해병들과 어울려 체육경기도 하고 예술공연무대도 펼치였다.

용감한 해병들은 전화의 영웅세대들이 지녔던 수령결사옹위정신,불굴의 육탄정신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만장약하고 사회주의조국의 령해를 믿음직하게 지켜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담아 《근위부대자랑가》, 《조국의 바다지켜 영생하리라》를 비롯한 노래들을 힘차게 불렀다.

인민대표단 성원들은 싸움준비와 군인생활개선에서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이곳 부대의 지휘관들처럼 자강력제일주의기치높이 통이 큰 작전과 능숙한 지휘로 대오의 진격로를 열어나감으로써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조국의 하늘을 철벽으로 지켜가고있는 항공 및 반항공군부대들에도 군민의 뜨거운 정이 넘쳐흘렀다.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로성훈소속부대를 찾은 인민대표단 성원들은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무적의 전투대오로 장성강화된 부대의 자랑찬 연혁을 감동속에 들었다.

부대군인들의 씩씩하고 름름한 훈련모습을 보면서 그들은 조국의 령공을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는 우리의 미더운 초병들이 있기에 사회주의조국의 하늘은 영원히 푸를것이라는 굳은 확신에 넘쳐있었다.

인민대표단 성원들은 군인들과 함께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도 하고 공연무대에서 서로서로 어깨를 겯고 《초소에 수령님 오셨네》,《내가 지켜선 조국》 등의 노래도 부르면서 군민의 정을 두터이하였다.

군대와 인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는 모습은 당의 품속에서 한식솔을 이룬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에서만 볼수 있는 군민대단결의 자랑찬 화폭이였다.

인민대표단 성원들은 인민군부대들에서 건군절을 즐겁게 보내면서 모든 군인들이 조국과 인민의 기대를 소중히 새겨안고 일당백의 만능의 싸움군, 백두산호랑이들로 억세게 준비하여 조국보위의 한길에서 금별의 위훈을 세울것을 부탁하였다.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수령보위, 조국보위, 인민보위의 숭고한 사명을 언제나 잊지 않고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 인민군대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함으로써 최정예혁명강군의 기상을 남김없이 떨쳐갈 결의로 가슴 불태웠다.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을 맞으며 진행된 인민대표단들의 조선인민군 부대들에 대한 방문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혁명의 새 승리를 떨쳐갈 천만군민의 신념과 의지를 뚜렷이 과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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