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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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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2월 13일 [보도]

 

제21차 전국청소년들의 충성의 축전 개막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맞으며 제21차 전국청소년들의 충성의 축전이 개막되였다.

축전은 정치, 예술, 체육, 경제축전으로 나뉘여 진행되게 된다.

개막모임이 12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청년동맹일군들, 평양시내 청소년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청년동맹중앙위원회 비서 리주철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민족최대의 명절을 뜻깊게 경축하게 될 이번 축전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청년동맹이 당의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도록 힘있게 추동하는 의의있는 계기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모든 청년동맹일군들과 청소년들이 높은 정치적열의를 안고 축전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무한히 충직한 800만 청소년들의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와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보여주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개막을 선언하였다.

《조선청년행진곡》이 주악되는 속에 축전기발이 게양되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절세위인들의 위대성과 불멸의 혁명업적을 깊이 체득하고 당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함으로써 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확고한 신념을 지닌 수령옹위의 제일결사대가 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청년동맹조직들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청년전위대오로 반석같이 꾸려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투장마다에서 청년돌격대활동과 사회주의경쟁운동, 청년과학기술행군을 비롯한 대중운동을 힘있게 전개하여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군중문화예술활동과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려 청년들이 있는 그 어디서나 청춘의 희열과 랑만이 차넘치도록 하며 도덕기강을 확립하고 서로 돕고 이끄는 아름다운 참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온 사회에 건전하고 혁명적인 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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