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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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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3월 10일 [보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성강의 봉화를 지펴주신 20돐 기념보고회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성강의 봉화를 지펴주신 20돐 기념보고회가 9일 성진제강련합기업소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조선로동당 함경북도위원회 부위원장 김태화동지, 성진제강련합기업소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기념보고를 련합기업소당위원회 위원장 림춘성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인민경제발전에서 성진제강련합기업소가 차지하는 위치와 중요성을 깊이 헤아리시고 주체87(1998)년 3월 9일 몸소 기업소를 찾으시여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후에도 기업소를 여러차례나 찾으시여 혁명의 준엄한 시기마다 강철로 당을 억세게 받들어온 이곳 로동계급이 성강의 봉화를 변함없이 추켜들고 금속공업부문의 앞장에서 계속 힘차게 달려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의 유훈을 강령적지침으로 틀어쥐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여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야 합니다.

보고자는 련합기업소의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이 지난 20년간 우리 당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갈 불타는 맹세를 안고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기업소전반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자체의 힘과 기술로 여러 생산공정과 설비들의 기술개건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원료,자재와 로력을 절약하면서도 철강재생산을 급속히 늘일수 있는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였다고 강조하였다.

련합기업소에서 후방사업에 계속 힘을 넣어 로동자들의 생활조건을 개선하였으며 문화후생시설들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꾸려놓은데 대하여 그는 말하였다.

그는 기업소의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생산공정들의 기술개건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하여 철강재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함으로써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세번째 해인 올해에 경제전선전반에서 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과학자, 기술자들이 중요생산공정을 첨단과학기술에 기초하여 더욱 현대화하며 생산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우선적으로 풀어나가는데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사회주의문명강국건설의 요구에 맞게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여 령도업적단위답게 기업소의 면모를 더욱 일신시켜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성강의 봉화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철강재증산의 동음을 세차게 울림으로써 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전례없는 로력적성과로 빛내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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