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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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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3월 13일 [보도]

 

륜전기재출동식 및 기공구전시회들 진행

 

216사단에서 삼지연군꾸리기 2단계전투를 본격적으로 내밀기 위한 준비사업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지난해 12월과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올해의 전투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충정의 열의가 더욱 높아가는 가운데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216사단의 각 려단, 직속련대들에서 륜전기재출동식 및 기공구전시회가 있었다.

 

 

출동식 및 전시회들에는 새로 정비된 수백대의 중기계 및 대형화물자동차를 비롯한 건설장비들과 륜전기재들, 예비부속품들과 각종 설비, 기공구들이 출품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공의 공업화, 현대화에서 기본은 건설설비와 기공구의 현대화입니다.》

사단현장지휘부에서는 삼지연군꾸리기 2단계전투에서 설비와 기공구들을 더 많이 창안도입하고 그를 현대화하는 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적극 벌리는 한편 모든 단위들에서 출동식, 전시회준비를 잘하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백두산영웅청년려단에서는 자체의 힘과 기술로 건설설비와 기공구들을 제작하고 수리정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135종에 650대의 설비와 106종에 2만 4 000여점의 기공구, 5종에 120대의 륜전기재 등을 출동식과 전시회에 내놓았다.

평양시, 자강도, 황해북도, 성, 중앙기관련대의 돌격대원들은 많은 자재와 로력을 절약하면서도 공사의 질과 속도를 높일수 있는 블로크성형기들과 파쇄기, 스키프 등 각종 설비들을 새로 만들어 출품하였다.

삽차와 굴착기, 대형화물자동차들의 정비를 끝내고 만가동을 보장할수 있게 준비한 운수기동련대에서는 수백종의 예비부속품들과 공구들도 충분히 확보하였다.

618건설려단 인민보안성, 자강도련대 등의 돌격대원들은 실용적가치가 큰 콩크리트강도측정기, 진동다짐기, 용접기를 비롯한 각종 기공구, 설비들을 새롭게 창안제작함으로써 이번 전시회를 이채롭게 하였다.

922건설려단 평양시, 라선시련대에서는 미장작업과 철판가공, 급배수 및 난방공사에 필요한 수십종의 기공구들을 전시회에 출품하였으며 사단직속 전력, 체신련대의 지휘관, 돌격대원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전기, 통신공사에 필요한 예비부속품, 지구들을 넉넉히 마련하였다.

철길건설려단, 성, 중앙기관려단에서도 중기계들과 화물자동차들의 수리와 정비를 실속있게 진행하여 건설의 기계화, 시공의 전문화수준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릴수 있게 하였다.

능률적이면서도 사용하기가 편리한 건설장비들과 기공구들을 돌아보면서 참관자들은 자력자강의 힘이 제일이라는 철리를 다시금 새겨안았다.

출동식 및 전시회들은 삼지연군을 로동당시대의 문명이 응축된 현대적이며 살기 좋은 산간도시의 전형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창조된 경험들을 일반화하고 건설설비들과 기공구의 현대화를 다그치는데서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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