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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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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3월 13일 [보도]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실현을 추동하는 연구성과들

 

각지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과학연구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며 인민생활향상에서 전환을 가져올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두뇌전, 기술전을 과감히 벌려온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수백건의 가치있는 과학연구성과들이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 심의등록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연구부문에서는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전망적으로 풀어야 할 문제들과 현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고 첨단을 돌파하여 지식경제건설의 지름길을 열어놓아야 합니다.》

강철로 당을 받들어갈 불타는 일념안고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이 주체화의 기치높이 생산정상화를 위한 기술혁신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과학기술로 자립경제발전의 지름길을 열어나갈데 대한 당의 의도를 심장깊이 새긴 이들은 산소열법용광로에서 선철생산방법, 탄소질내화물과 그 리용방법을 비롯하여 우리 식의 주체철생산기술을 더욱 완비하고 철강재생산을 늘이는데서 나서는 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함으로써 금속공업의 주체화실현에 이바지하였다.

국가과학원 함흥분원 화학재료연구소에서는 우리 식의 기상관측용 고무풍선을 개발하여 일기예보자료와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기상기후자료들을 신속정확히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

뜻깊은 올해를 축산물증산성과로 빛내일 열의밑에 생물공학분원 연구사들은 종축돼지의 수정률을 높여 우량품종의 새끼돼지를 더 많이 확보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자기 힘을 믿고 일떠서면 못해낼 일이 없고 점령 못할 첨단이 없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로 국가자원개발성에서는 시공방법이 간단하고 많은 로력과 설비를 절약하면서도 작업기일을 앞당길수 있는 지열랭난방을 위한 지하수채취방법을 연구도입하였다.

평북종합대학의 연구사들도 영양가높은 강냉이즉석국수를 새롭게 개발하여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강원도협동수산경리위원회에서는 속성모를 키워 조선동해의 얕은 기슭에서도 참미역을 양식할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발명하여 도안의 여러 양식장들에 적극 도입함으로써 생산량을 부쩍 늘이였다.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높이 령남배수리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모든 공정들에 각종 수감장치들을 설치하고 조종프로그람을 자체로 작성하여 석탄가스화발전체계의 자동조종을 실현함으로써 공장의 경영활동과 생산에 필요한 전력을 원만히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 평양기계종합대학, 함흥화학공업종합대학, 청진제강소 등의 과학자, 기술자들도 자력자강의 정신으로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실현을 추동하는 연구성과들을 다발적, 련발적으로 이룩해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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