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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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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4월 16일 [보도]

 

태양조선의 휘황한 래일을 축복하는 4월의 불보라

--태양절을 경축하여 수도 평양에서 축포 발사--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경축하여 15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축포발사가 있었다.

이날저녁 김일성광장과 주체사상탑을 중심으로 한 대동강량안에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9월의 대축전장을 마중해가는 가슴벅찬 시기에 우리 당과 조국과 인민에게 있어서 가장 뜻깊은 영광의 날을 맞이한 끝없는 환희를 안고 경축의 축포가 터져오를 순간을 기다리는 각계층 시민들의 물결이 굽이쳤다.

군중들의 가슴가슴은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고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으로 설레이였다.

김일성대원수 만만세》의 장중한 노래선률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축포가 터져올라 수도의 밤하늘을 화려한 불꽃으로 뒤덮었다.

태양민족의 대통운의 날,대경사의 날을 만대에 빛내여갈 천만군민의 충정의 마음이런가 형형색색의 축포들이 황홀하게 부서져내리며 아름다움의 일만경을 펼치고 축포성은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과 전세계가 우러러받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최대의 영광이고 자랑이며 후손만대의 행복이다.》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려가는 김일성민족의 크나큰 영예와 긍지가 넘쳐흐르는 4월의 밤하늘가에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영생축원의 마음을 담아 갖가지 색갈의 불보라,꽃보라가 뿌려졌다.

《태양절 봄명절》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는 속에 펼쳐지는 황홀한 불의 세계를 바라보는 군중들은 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았다.

주체의 광휘로운 빛발로 조선혁명의 앞길을 밝혀주시고 비범한 사상리론활동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우리 인민을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희세의 천출위인을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로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은 세계가 우러러보는 존엄높은 인민으로 이 세상 천만복을 다 누려가고있는것이다.

자주로 존엄높고 자립으로 번영하며 자위로 굳건한 우리 공화국의 위용과 오늘의 경이적인 현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임을 증시하듯 축포의 화광이 주체사상탑을 부각시키며 밝게 비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만대에 빛내이시며 불철주야의 선군혁명령도로 김일성조선의 미래를 확고히 담보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천만군민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축포가 끝없이 터져올랐다.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의 힘을 과시하듯 눈부신 축포의 화광속에 줄축포들이 앞을 다투어 뿜어오르자 군중이 터친 환호성이 곳곳에서 울려퍼지였다.

환희와 격정에 넘친 군중들의 얼굴마다에는 태양민족이 맞이한 또 한분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의 래일은 보다 휘황찬란할것이라는 확신이 어려있었다.

각양각색의 고공탄들이 터쳐올린 천갈래,만갈래의 불꽃보라들이 흩어져내려 대동강반을 천색만색으로 찬란히 물들이고 무수한 줄축포들이 곧바로,교차로 치솟으며 수도의 밤하늘에 아름다운 불야경을 펼쳐놓았다.

주체조선의 만리마시대를 대표하는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하며 높은 정치적열의와 전례없는 로력적성과로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떳떳이 맞이하려는 천만군민의 마음을 담아 갖가지 구슬같은 불꽃들도 드넓은 상공에 련속 꽃구름을 피워올렸다.

위대한 당의 손길아래 날에날마다 선경으로 전변되는 조국의 현실,더더욱 부강번영할 미래에 대한 확신을 안겨주며 터져오르는 축포는 군중들로 하여금 태양민족의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더해주었다.

갖가지 색갈과 모양의 불보라,꽃보라가 펼쳐지는 밤하늘가에 우리 군대와 인민을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인민의 환희》의 노래가 울려퍼지며 경축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였다.

세기를 주름잡으며 폭풍쳐 내달리는 만리마조선의 불가항력적위력을 과시하며 불줄기는 담차게 하늘을 꿰지르고 축포의 뢰성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광명한 미래를 부르는 봄우뢰가 되여 끝없이 울려퍼졌다.

4월의 하늘가를 환희롭게 장식한 경축의 축포는 위대한 수령님들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폭풍노도쳐 내달리는 우리 인민에게 필승의 힘과 용기를 백배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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