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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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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4월 16일 [보도]

 

3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련환공연 진행

 

 

 

제3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련환공연이 15일 평양대극장,봉화예술극장,평양교예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우당위원장,성,중앙기관 일군들,시내근로자들이 공연들을 관람하였다.

태양절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을 비롯한 해외동포들,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무관들,대사관성원들,외국손님들이 함께 공연들을 보았다.

세계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은 4월의 봄명절을 화려한 예술무대로 경축할 일념을 안고 성악과 기악,무용을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을 펼쳐놓았다.

출연자들은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류자주위업수행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빛나는 혁명생애를 숭엄한 예술적형상으로 열렬히 칭송하였다.

라오스국립예술단의 녀성독창가와 벌가리아녀성가극가수가 절절하게 부른 노래 《수령님 밤이 퍽 깊었습니다》,《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는 장내를 격정에 휩싸이게 하였다.

위대한 정치가,위대한 인간의 특출한 정치실력과 고매한 풍모를 뜨겁게 돌이켜보게 하는 위인흠모의 송가들은 관람자들의 가슴가슴을 절세위인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젖어들게 하였다.

인민중시,인민존중,인민사랑의 대화원을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천출위인상을 격조높이 구가한 녀성독창 《인정의 세계》,합창 《불타는 소원》은 관중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리였다.

공연을 보면서 관람자들은 만민이 칭송하는 인류의 태양을 높이 모시고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리며 사는 끝없는 긍지와 환희에 넘쳐있었다.

로씨야인민의 민족적감정과 정서,생활세태를 진실하게 반영한 로씨야예술인들의 음악무용작품들은 련환공연무대를 이채롭게 하였다.

로씨야 엠.예.뺘뜨니쯔끼명칭 국립아까데미야민속합창단,로씨야 첼랴빈스크국립우랄무용단,로씨야 월리나야 스쩨삐 까자크예술단의 배우들이 관록있는 예술단체로서의 실력을 잘 보여주며 아름다운 음악세계를 펼칠 때마다 예술인들의 형상과 곡조에 맞추어 박수를 터쳐올리는 관중들의 교감으로 하여 무대와 객석은 하나로 끓어번졌다.

몽골전군협주단의 남성합창 《발걸음》,《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강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갈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타는 충정심을 높은 예술적기량으로 잘 보여준것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심장을 세차게 격동시켰다.

재일조선인예술단의 예술인들은 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의 해외공민된 크나큰 영예와 자부심을 안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애국애족의 한길만을 꿋꿋이 걸어가려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불변의 신념을 혼성4중창 《조국과 민족위해 이 청춘 바치리》,혼성2중창 《조국의 영예를 빛내여가리라》의 구절구절에 담았다.

해외동포예술인들이 출연한 남성독창 《아 수령님》,《조국은 원수님》,독무 《대홍단 삼천리》,무용 《하나》는 천하제일의 위인들을 높이 모신 민족적자긍심을 간직하고 조국의 통일과 부강번영을 위한 애국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려는 동포들의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출연자들은 《철령아래 사과바다》,《오늘의 창성》,《바다 만풍가》의 흥취나는 곡목들을 통하여 날로 비약하는 조국의 눈부신 현실을 감명깊게 펼쳐보임으로써 관중들의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받았다.

련환공연무대에는 여러 나라 교예배우들이 성의껏 준비한 교예,요술종목들도 올랐다.

《천폭조형》,《모자재주》,《공치기》,《발재주》를 비롯한 체력교예종목들에 출연한 교예배우들은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기교동작들과 뛰여난 재주,우아한 률동을 련이어 펼쳐보이며 무대를 황홀하게 장식하였다.

재치있는 손동작과 능숙한 교감으로 관중들의 흥미를 돋구는 요술작품들도 태양절을 민족의 대경사로 맞이한 우리 인민에게 랑만과 희열을 더해주었다.

친선의 정이 넘치는 속에 진행된 공연들은 높은 사상예술성과 출연자들의 세련되고 열정적인 형상으로 하여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들이 전달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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