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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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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5월 13일 [보도]

 

영광의 땅 청산리에서 벼모내기 시작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끓어번지는 영광의 땅 강서구역 청산리에서 12일 모내기가 시작되였다.

잊을수 없는 력사의 그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청산협동농장을 찾으시여 농장원들과 함께 모를 내신 포전에서 모내기를 하게 된 농업근로자들의 남다른 긍지와 기쁨이 청산벌에 차넘치고있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을 지켜선 책임감을 자각하고 이들은 과학농사의 주인이 되여 포전마다 질좋은 거름과 흙보산비료를 듬뿍 냈으며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에서도 모판관리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하여 벼모들을 하나같이 실하게 키워냈다.

농장에서는 많은 물주머니들을 만들고 물대기조건이 어려운 곳마다에 졸짱과 굴포,우물을 비롯한 보조수원들을 건설하여 왕가물에 대처할수 있는 준비도 빈틈없이 세워놓았으며 농기계들의 수리정비와 논갈이를 짧은 기간에 끝냄으로써 모내기를 적기에 할수 있는 준비를 갖추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쳐주신 황금벌의 새 력사를 길이 빛내여갈 일념안고 모내는기계운전공들과 모공급수들은 모내기 첫시작부터 기세를 올리였다.

청산리에 봄이 와야 온 나라에 봄이 온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깊이 되새기고 드넓은 전야에 푸른 주단을 펼쳐 나가면서 이곳 농업근로자들은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 알곡생산에서 기어이 통장훈을 부를 결의들을 다짐하였다.

이날 남포시와 강서구역의 일군들이 현지에 나와 농장원들과 함께 모내기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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