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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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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1월 8일 [보도]

 

기본방조제건설에서 최고기록 돌파

 

룡매도간석지건설장에서 련일 혁신이 창조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황해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으로 짧은 기간에 방대한 토량을 처리하여 날바다우에 1 200여m의 기본방조제를 건설하는 자랑찬 성과를 거두었다.그리하여 기본방조제건설에서 최고기록을 돌파하였다.

이 혁혁한 성과는 룡매도간석지건설을 하루빨리 완공하여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용감한 바다정복자의 영예를 빛내가려는 이들의 불타는 충정이 낳은 자랑찬 결실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부침땅면적이 제한되여있는 우리 나라에서 간석지를 개간하여 부침땅면적을 늘이는것은 매우 중요하고도 절실한 문제입니다.》

종합기업소의 일군들은 간석지건설을 다그쳐 끝내기 위해 일별, 주별, 월별공정계획을 높이 세우고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을 펼치였다.

이들은 공사기일을 앞당길수 있는 가능성과 예비를 총동원하는 한편 새로운 공법과 창의고안들을 적극 받아들여 기본방조제건설시작부터 경쟁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게 하였다. 채석장과 토취장을 주타격방향으로 정하고 그에 맞게 로력조직을 짜고들면서 전투지휘를 기동적으로 하여 공사속도를 높여나갔다.

각 분사업소들에서는 건설자들의 정신력을 폭발시켜 매일 새 기록을 창조하기 위한 총공격전을 힘차게 벌리였다.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걸음마다 난관이 앞을 막아나서는 불리한 조건에서도 굴착기와 불도젤, 화물자동차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기 위해 한마음이 되여 분발해나섰다. 모두가 그날계획을 2배이상 넘쳐 수행하기 전에는 일손을 놓지 않았다.

기계화분사업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공사의 주타격전방을 맡아 힘찬 전투를 벌렸다.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화물자동차운전사들은 쉴새없이 흙과 돌을 운반하여 공사실적을 지난 시기보다 2배이상 끌어올리였다. 일군들은 또한 운전사, 운전공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동시에 밀고나갔다. 결과 운전사, 운전공들의 기술기능수준이 높아진것만큼 많은 연유가 절약되고 기본방조제건설이 힘있게 추진되였다.

분사업소에서는 자체의 힘으로 수리기지를 튼튼히 꾸리고 여러가지 부속품들을 재생리용하여 륜전기재들의 가동률을 훨씬 높이였다.

채석장과 토취장을 타고앉은 양화, 청단, 옹진, 신흥간석지건설분사업소와 주택건설분사업소, 선박분사업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련일 혁신을 일으켰다. 이들은 암질조건에 따르는 앞선 착암방법과 발파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련속천공, 련속발파로 굴진속도를 최대한 높였다. 이곳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련이어 3만산, 5만산발파들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여 더 많은 돌을 기본방조제건설장에 보내주었다.

결사관철의 정신이 세차게 나래치는 속에 간석지건설자들은 지난 1일에는 80m, 2일에는 90m, 3일에는 100m의 기본방조제를 건설함으로써 하루기록을 련이어 돌파하였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구호를 높이 들고 조국의 만년대계와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간석지건설에서 영웅적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기상을 높이 떨쳐나가고있는 룡매도간석지건설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날바다를 꿰지르며 기본방조제가 뻗어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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