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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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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2월 3일 [보도]

 

개성고려인삼가공공장창립 60돐 기념보고회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 전달-

 

개성고려인삼가공공장창립 60돐 기념보고회가 2일에 진행되였다.

황해북도당위원회 위원장 량정훈동지, 개성시당위원회 위원장 리영철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개성고려인삼가공공장 종업원들과 일군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량정훈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개성고려인삼가공공장은 세계적으로 이름난 여러가지 조선인삼제품을 생산하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보배공장이라고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전후복구건설의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예로부터 인삼재배지로 유명한 개성지방에 인삼가공기지를 내올데 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주체47(1958)년 12월 3일 공장을 창립해주시여 인삼가공업을 공업적방법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넓은 길을 열어놓으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나라의 자랑인 인삼가공방법을 과학화, 현대화하여 조선인삼제품의 명성을 떨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고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개성고려인삼가공공장이 창립후 지난 60년간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애국의 뜻을 받들고 조선의 특산물을 더욱 빛내이기 위한 보람찬 사업에서 뚜렷한 전진을 이룩하며 자랑찬 발전로정을 새겨온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공장에서 창조투쟁, 증산투쟁을 줄기차게 벌려 경쟁력과 인기가 높은 40여종의 인삼제품을 개발생산하였으며 해마다 계획을 넘쳐 수행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한데 대하여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이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제약생산공정의 현대화와 생산경영활동의 정보화를 원만히 실현하고 설비의 국산화비중을 80%이상 높이였으며 생산능력을 훨씬 장성시키였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혁명임무에 대한 책임감과 불타는 열정을 지니고 나라의 인삼가공업을 발전시켜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공화국의 대외적권위를 높이는데 공헌한 개성고려인삼가공공장의 종업원들과 일군들을 높이 평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공장 지배인 송광식동지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창립 60돐을 맞으며 당중앙위원회 축하문을 받아안은 영광을 지닌데 대하여 언급하고 생산적앙양과 현대화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공장의 전통을 이어나갈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그들은 애국적열의와 창조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조선의 특산인 인삼가공제품의 가지수를 늘이고 질을 부단히 개선하여 세계적인 명제품, 명상품으로 만들것이라고 말하였다.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의 힘에 의거하여 로력절약형, 에네르기절약형의 새로운 인삼가공기지들을 꾸리고 대중운동, 경쟁운동을 힘있게 벌려 모든 종업원들이 창조의 능수, 혁신자로 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투쟁기풍으로 더욱 분발하여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훌륭히 수행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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