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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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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2월 4일 [보도]

 

새로운 눈맛, 입맛으로 특색을 이룬 전국김치전시회

 

지난 11월 28일과 29일 평양의 료리축전장에서 진행된 전국김치전시회는 눈맛과 입맛이 새롭고 류다른 향기로 하여 특색있었다.

배추잎으로 쌈을 싸서 인삼과 구기자를 두고 익힌 인삼보쌈김치와 단백질함량이 높은 단백초김치, 배의 웃부분을 둥그렇게 자르고 속을 파낸 다음 거기에 고추, 무우, 생강쪼각들을 두고 색을 조화롭게 낸 배보쌈김치가 눈맛, 입맛이 새로우면서 먹음직스러워 참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맑은 국물속에 잠긴 하얀 버섯토막들과 그 둘레를 파와 빨간 고추로 고명하여 보기만 해도 시원한감을 주는 버섯김치 그리고 토막친 무우의 중심을 가로세로 약간씩 에임을 내고 그속에 특별히 색조화를 맞추어 만든 양념을 넣은 무우소박이김치도 보는 사람들의 군침을 돋구었다.

배추와 무우를 기본으로 만든 제품들은 원재료와 보조재료의 배합, 가공방법 등이 새롭고 여러가지 향신료의 향기로 하여 인기를 모았다.

특히 감칠맛과 얼벌벌한 맛이 잘 배합된 통배추김치와 구수하고 단맛이 강하며 씹는 느낌이 아삭아삭한 총각김치 그리고 약재로도 쓰이는 미나리, 분지씨, 오미자와 같은 향신료를 넣어 류다른 향기를 풍기는 동치미도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조선의 유명한 민족전통음식인 김치는 세계적인 건강식품으로 당당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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