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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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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2월 8일 [보도]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휘날리며 백두의 행군길을 억세게 이어나가자

-전국청소년학생들의 맹세모임 진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가기 위한 전국청소년학생들의 맹세모임이 7일 삼지연군에 높이 모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청년동맹 일군들, 답사행군대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그들은 먼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철민동지의 선창에 따라 전체 모임참가자들은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휘날리며 백두의 행군길을 억세게 이어나갈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담아 다음과 같이 맹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해나가는 결사관철의 전위투사가 되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내 조국이 강대하며 청춘의 삶도 빛난다는 절대불변의 진리를 간직하고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맨 앞장에서 결사보위하는 방탄벽이 되겠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라는 구호를 투쟁의 기치로 추켜들고 조국번영의 진군길에서 혁명적앙양의 불길을 남먼저 지펴올리는 새 기술의 개척자, 새 문화의 창조자, 대비약의 선구자가 되겠다.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첨단돌파전과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사회경제발전을 떠메고나가는 창조형의 인재가 되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며 실천이라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고 당이 부르는 혁명초소들에 용약 달려나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당의 믿음직한 척후대, 익측부대가 되겠다.

삼지연군을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사회주의리상향으로 훌륭히 변모시키며 우리 시대를 대표할 대상건설들을 하루빨리 완공하기 위한 투쟁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새로운 신화들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 청년영웅이 되겠다.

혁명적학습기풍과 문화정서생활기풍을 세워 다방면적인 지식과 문화적소양을 지니며 대중체육활동과 군중문화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림으로써 청년들이 있는 그 어디에서나 청춘의 기백과 랑만이 차넘치게 하겠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사회주의생활양식과 고상한 도덕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 우리 사회를 덕과 정으로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으로 꾸리며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꾸려나가는 참된 애국자가 되겠다.

전체 답사행군대원들은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겨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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