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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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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6월 9일 [현지보도]

 

신도군의 드넓은 갈밭에서 비행기들이 비료 산포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에 따라 주체적인 화학섬유원료기지로 나날이 전변되는 신도군의 드넓은 갈밭에서 비행기에 의한 비료산포가 진행되고있다.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자욱이 뜨겁게 어린 비단섬에 천도개벽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섬인민들의 생활향상과 갈생산에 이바지할 수많은 설비와 물자들을 보내주신데 이어 신도군의 갈밭에 비행기로 비료를 산포하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여기에는 신도군을 대규모의 갈생산기지로 더 잘 꾸리려는 당의 숭고한 뜻이 어리여있으며 갈농사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켜 인민생활향상에 참답게 이바지하기를 바라는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

평안북도에서는 련관단위들과의 긴밀한 협동밑에 비행기에 의한 비료산포의 성과적보장을 위해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었다.

조선인민군 항공군 비행부대 지휘관들은 단계별에 따르는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불리한 일기조건에서도 출동률을 높이기 위한 조직과 지휘를 면밀히 세운데 기초하여 산포규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도록 하였다.

비행사들은 매일 수십t의 비료를 싣고 신도군상공을 초저공비행하여 날마다 400여정보의 면적에 비료를 산포하면서 당의 은정이 어린 비료가 드넓은 갈밭에 빠짐없이 스며들게 하고있다.

하늘에서 비료가 끝없이 뿌려지는 흐뭇한 광경을 보면서 신도군 인민들은 조국땅 한끝에 있어도 더해만지는 당의 사랑에 북받쳐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조국의 서북단 신도군의 하늘가에 펼쳐진 화폭은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며 인민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당의 숭고한 인민관의 정화이다.

신도군인민들은 당의 뜻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해 자력갱생의 정신력을 발휘하여 갈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갈 불타는 열의에 넘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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