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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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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7월 11일 [현지보도]

 

 

삼지연들쭉음료공장 새로 건설

 

 

당의 웅대한 구상에 따라 현대문명이 응축된 산간도시로 전변되고있는 삼지연군에 들쭉음료공장이 새로 일떠섰다.

생산건물, 저장고, 제품창고 등으로 이루어진 공장에는 모든 생산공정을 실시간으로 감시,조종하고 경영활동을 과학적으로, 종합적으로 진행할수 있는 통합생산체계가 구축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삼지연들쭉음료공장건설장을 여러차례나 찾으시여 공사정형을 료해하시고 건설에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당의 뜻을 받들고 군에서는 공장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기 위한 높은 목표밑에 시공조직과 자재보장 등을 빈틈없이 짜고들었다.

건설지휘부에서는 단계별목표를 현실성있게 세우고 겨울철의 불리한 속에서도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 공사를 중단없이 내밀수 있게 하였다.

방대한 량의 기초굴착과 콩크리트치기를 비롯한 기초공사를 짧은 기간에 해제낀 돌격대원들은 지방자재를 리용하면서도 고산지대의 특성에 맞게 지붕트라스시공을 합리적으로 하고 내외부미장공사를 질적으로 하였다.

국가과학원의 연구사들은 사색과 탐구를 거듭하며 여러가지 프로그람과 장치들을 개발제작하여 공장의 통합생산체계를 실정에 맞게 구축하였으며 삼지연들쭉음료공장의 로동자, 기술자, 3대혁명소조원들도 창조적지혜를 합쳐 전처리공정과 농축, 포장 등 여러 공정별시운전을 성과적으로 하였다.

성, 중앙기관들도 물심량면의 지원으로 완공을 앞당기는데 기여하였다.

백두산지구의 특산물인 들쭉을 원료로 여러가지 음료와 가공품을 생산하는 공장이 훌륭히 건설됨으로써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는 또 하나의 물질적토대가 마련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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