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06-17

주체108(2019) 년 6월 17일 《현지보도》

 

자체의 힘으로 튼튼한 축산물생산토대 축성

-회창군상업관리소에서-

 

회창군상업관리소에서 축산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성과를 거두고있다.

축산물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전군중적으로 힘있게 내밀데 대한 당정책을 받들고 이곳 관리소에서는 자체의 힘으로 최근 몇해사이에 600여마리의 염소를 비롯하여 많은 돼지와 닭을 길러 그 덕을 보고있다.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산골군의 특성에 맞게 적은 원가로 더 많은 고기와 알, 우유를 생산하기 위해 구룡리일대에 축산기지를 번듯하게 일떠세웠다.

특히 염소를 대대적으로 기를수 있는 200여㎡의 실내호동을 짓고 130여정보의 이동방목지를 새로 조성하였으며 젖가공생산공정도 그쯘히 갖추어놓았다.

또한 돼지, 닭, 오리 등을 키울수 있는 종자호동, 비육호동들을 배치하고 4개의 양어못까지 만들어놓아 고기와 알은 물론 물고기도 생산하고있다.

자체의 힘과 기술로 사료분쇄기와 미분기, 알파성형기를 제작설치하고 단백먹이공정을 새로 꾸려놓음으로써 비알곡먹이에 의한 고기생산을 늘일수 있게 하였으며 수의방역사업에 힘을 넣어 집짐승페사률을 극력 낮추었다.

한편 주변산들에 수천그루의 사과, 복숭아, 밤나무들을 심어 과수와 축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확립하였다.

농산과 축산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축산기지에서 나오는 수백t의 질좋은 유기질비료로 땅을 걸구어 정보당 소출을 높이고있는 회창군상업관리소의 경험은 많은 단위들의 본보기로 되고있다.

이곳 축산기지에서는 해마다 지표별축산물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면서도 10여t의 고기와 알, 젖산유를 생산하여 군안의 탁아소, 유치원들과 인민들에게 보내주고있다.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