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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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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7월 15일 [보도]

 

 

국산화, 현대화, 재자원화실현을 위한 기술혁신안 70여건 창안도입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인민생활향상의 전초기지인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다.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더욱 강화할데 대한 당정책을 심장에 새겨안은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설비와 원료, 자재의 국산화, 현대화, 재자원화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상반년기간 70여건의 기술혁신안을 창안도입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야 공장, 기업소들에서 기계설비와 생산공정을 현대적으로 개건하고 생산을 빨리 늘일수 있으며 나아가서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를 실현하는데 이바지할수 있습니다.》

공장에서는 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능력있는 기술자, 기능공들로 기술혁신조들을 기동성있게 조직하고 창의창발성을 적극 계발시키는 한편 그들의 생활을 잘 돌보아주어 맡은 일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칠수 있게 하였다.

국내산 유탁염화비닐에 의한 가방천도포공정이 확립되였다.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공장을 찾아가 가방천의 내한성과 꺾임세기를 높일수 있는 방도를 찾아냈을뿐아니라 교반기, 균질기제작에서 걸린 문제들도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갔다.

고심어린 탐구와 노력으로 도포제의 조성과 첨가물의 량을 과학적으로 확증한 기술혁신조 성원들은 가방천도포설비도 공장의 실정에 맞게 개조함으로써 제34차 전국과학기술축전에서 1등의 영예를 지니였다.

공장의 기술일군들은 애국의 일념과 민족자존의 정신력으로 인수창대, 씨실감촉기 등을 자체로 제작하고 정방기의 금속로라베아링을 대신하는 수지토시, 청소굴개모천을 개발하여 설비들의 국산화비중을 높이였다.

4.15기술혁신돌격대활동이 활발히 전개되는 속에 로동자들이 내놓은 50여건의 기술혁신안이 생산현장들에서 은을 내고있다.

직포종합직장의 생산자들은 유연창대직기의 전동장치를 피대식으로 개조하고 회전수를 훨씬 늘임으로써 기대당 생산성을 1.2배로 끌어올린것을 비롯하여 10여건의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도입하였다.

설비리용률을 최대로 보장하고있는 견방종합직장에서는 자동권사기실안내틀을 개조하여 모든 기대들이 매일 수백m의 천을 더 생산할수 있게 하였다.

염색종합직장, 공무직장, 편직사직장, 전기직장의 근로자들도 착상이 기발하고 실용적의의가 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창안하여 생산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데 이바지하였다.

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고온고압액류염색기와 능동형증기발생기를 완성하여 세계적인 추세에 맞게 다품종 소량생산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마감단계에서 추진하고있으며 공장에서 나오는 페설물을 재자원화하기 위해 부직포생산공정확립을 다그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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