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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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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7월 17일 [보도]

 

영생의 삶을 받아안은 전화의 영웅전사들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렬사들의 유해 새로 안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따라 침략자들을 쳐물리치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한 조국해방전쟁참가자들의 불굴의 투쟁정신과 위훈은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값높이 빛나고있다.

조국해방전쟁승리 66돐을 맞으며 공화국영웅들인 양판기, 전기봉렬사들의 유해가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안치되였다.

의용군출신인 양판기렬사는 주체40(1951)년 4월 습격전투에 참가하여 혁혁한 전과를 이룩함으로써 전투승리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1951년 6월 29일 전선에서 싸우는 공화국영웅들과 모범전투원들을 최고사령부로 부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양판기영웅의 군공을 높이 평가하시여 그에게 기관단총을 수여해주시는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수십년세월 당이 안겨준 혁명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잡고 충정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온 그는 절세위인들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로 한생을 빛내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인민군대 지휘관으로 성장한 전기봉렬사도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130여차의 전투를 능숙하게 지휘함으로써 전쟁승리에 기여하였다.

혁명의 군복을 입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온 그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전쟁로병답게 훌륭한 혁명선배, 교양자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하였다.

16일 렬사들의 유해를 안치하는 의식들에서 연설자들은 전쟁로병들을 민족의 장한 영웅, 진정한 애국자들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품이 있어 렬사들의 위훈은 조국과 인민의 추억속에 영생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유가족들이 렬사들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를 이어받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일편단심 충직하게 받들며 우리 식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양판기, 전기봉렬사들과 이미 안치된 고대석, 김락홍, 김승남, 김일부(김삼손), 김원태, 리재철, 리원흡, 박응팔, 송해선, 윤영욱, 조찬길, 차순해, 최송남, 한계천, 황석인렬사들의 묘에 안해들의 유해가 합장되였다.

참가자들은 렬사들의 묘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그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유가족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7.27의 위대한 승리전통을 길이 빛내이며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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