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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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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7월 18일 [기사]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고마운 품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생활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우리 인민의 진정한 어머니품이며 참된 삶과 행복의 요람입니다.》

참다운 삶은 어떻게 꽃펴나는가.

이 물음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 철의 기지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평범한 생활속에 있다.

건설대보수사업소 강영석동무를 놓고보자.

중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내짚은 때로부터 수십년세월 그는 아버지의 체취가 스민 황철에서 묵묵히 일하고있다.강영석동무는 언제 한번 자기가 바치는 땀방울의 무게에 대하여 알려고 하지 않았다.너무도 응당하기때문이였다.

하지만 나라에서는 그가 해놓은 자그마한 일도 귀중히 여겨주었다.

강영석동무가 혁신자로 이름을 떨칠 때에는 앞으로 더 많은 일을 하자면 배워야 한다며 송림공업대학으로 떠밀어주었고 주체화, 현대화대상공사를 위한 돌격대에 남먼저 탄원하여 로력적위훈을 세웠을 때에는 소대장, 중대장을 거쳐 돌격대 대장으로 사업하도록 믿음을 안겨주었다.

그리고 그를 로력영웅으로, 시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내세워주었다.

인간의 가치가 돈에 의하여 좌우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상상도 하지 못할 일들이 내 조국땅에서는 너무도 례사로운것으로 되고있다.

수십년간의 로동생활은 강영석동무로 하여금 우리 나라는 로동계급의 세상이라는 말의 참뜻을 절실히 깨닫게 하였다.

그가 늘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 있다.

참다운 삶은 은혜로운 품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조국의 품속에서 인간의 참다운 삶이 꽃펴난다.

이런 이야기는 비단 강영석동무에게만 있는것이 아니다.

황철의 그 어디에 가보아도 복받은 삶을 누려가는 사람들을 만날수 있다.

강철직장 100t초고전력전기로 로장 림영철동무는 제대배낭을 푼 때로부터 20여년을 황철의 로앞에서 일하고있다.

일터에 대한 그의 애착은 남다르다.

지금으로부터 9년전 황해제철련합기업소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로 건설된 100t초고전력전기로앞에서 출강작업모습을 오래도록 보아주시면서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해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는 용해공들을 따뜻이 고무격려하시고 그들의 수고를 치하해주시였다.

영광의 일터에서 일한다는 긍지와 보람을 안고 그는 맡은 일에 지혜와 정력을 다 바쳤다.

이 나날 림영철동무는 국가적인 대회에 참가하였으며 국가수훈의 영예도 지니였다.

황철의 로동계급속에 시인민회의 대의원만 해도 수십명이나 된다니 바로 여기에 인민이 주인된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 비껴있는것이 아니겠는가.

고마운 조국을 위해 이 한몸이 그대로 쇠물이 되리라!

참다운 존엄과 권리, 진정한 행복을 안겨준 어머니조국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바칠 일념 안고 황철의 로동계급은 오늘도 인생의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모든것을 쇠물에 얹고 심장으로 쇠물을 끓이고있다.

진정한 삶의 요람인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찬가가 어찌 여기 황철에서만 울려나오는것이랴.

이 땅 그 어느 일터에 가보아도,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고마움의 목소리, 보답의 맹세를 들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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