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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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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7월 18일 [수기]

 

쌀로써 조국을 받드는 애국농민이 되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영광스러운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가장 존엄높고 보람찬 삶을 누리며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 신심과 락관에 넘쳐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있습니다.》

다가오는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해 들끓고있는 우리 농장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미더운 모습을 바라볼 때마다 나의 눈앞에는 꿈만 같은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던 10여년전의 못 잊을 그날이 삼삼히 떠오른다.

감격도 새로운 주체96(2007)년 7월 29일, 그날은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진행되는 날인것으로 하여 온 나라가 명절분위기로 흥성이고있었다.함주군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였던 나도 울렁이는 가슴을 안고 이날을 맞이하였다.

그런데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진행되는 우리 함주군 추상협동농장을 찾아주실줄이야 어떻게 알았겠는가.

나는 너무도 꿈만 같은 현실이 잘 믿어지지 않아 몇번이나 자기의 팔을 꼬집어보았는지 모른다.

평범한 제대군관의 가정에서 태여나 농사일밖에 해보지 못한 내가 이런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게 되리라고 꿈엔들 상상이나 해보았겠는가.

내가 이런 생각으로 격동된 심정을 금하지 못하고있는데 함경남도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85호선거구 제36호분구 위원장으로부터 선거표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도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인 당시 함주군 상중협동농장 분조장이였던 최순희동무와 군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인 나에게 몸소 투표해주시였다.

받아안은 사랑과 믿음에 비해 너무도 한 일이 없는 내가 군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가 되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투표까지 해주시였다는것으로 하여 나의 심장은 세차게 높뛰였다.

이어 우리 대의원후보자들을 몸가까이 부르시여 따뜻한 담화를 나누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농장의 영농사업과 농촌건설정형에 대하여서도 료해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추상협동농장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48(1959)년 3월 농장에 찾아오시여 주신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마을을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리였으며 알곡생산에서 획기적인 전변을 가져온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우리들이 이룩한 성과를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어떻게 하나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결정적으로 풀데 대하여서와 토끼기르기를 잘하여 인민들에게 고기를 먹일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농장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고 잠시의 휴식도 없이 농장을 떠나시였다.

그후 우리 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대로 농사를 더 잘 짓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였으며 작업반에서는 물론 집집마다에서 토끼기르기열풍을 세차게 일으키였다.

지금도 뜻깊은 선거의 날을 맞이할 때면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같은 모습이 사무치게 그리워지군 한다.처녀시절 당의 뜻을 받들고 농촌으로 진출한 나를 한개 농장의 관리위원장으로 키워주시고 한생에 다시없을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

나는 앞으로도 그날의 영광을 가슴깊이 새기고 경애하는 원수님을 쌀로써 받드는 진짜배기애국농민이 되기 위해 힘껏 일하겠다.

함주군 추상협동농장 관리위원장 허금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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