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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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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7월 18일 [방문기]

 

성황리에 진행되는 평양제1백화점상품전시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평양제1백화점상품전시회에 우리 나라의 모든 인민소비품생산단위들이 참가하여 경쟁을 하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지금 평양제1백화점에서는 제11차 평양제1백화점상품전시회가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인 주체100(2011)년 7월 찌는듯 한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이곳 상품전시회장을 찾으시여 인민들이 좋아하고 평가하는 상품들을 더 많이 생산보장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그날의 유훈을 심장깊이 새겨안고 각지의 인민소비품생산자들과 경공업부문 과학자, 기술자들은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여러가지 질좋은 제품을 만들어 전시회에 내놓았다.

전국의 수백개 단위에서 출품한 2천여종에 190만여점에 달하는 질좋은 인민소비품이 전시된 평양제1백화점으로는 하루에도 수만명에 달하는 참관자들이 찾아오고있다.

제10차 평양제1백화점상품전시회가 진행된것은 불과 몇개월전이지만 내용도 형식도 새로운 제품들이 끊임없이 개발되여나오는 현실앞에서 참관자들은 우리 당이 중시하는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 경험교환운동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가슴뿌듯이 느끼였다.

사람들의 수요가 제일 높은 1층의 식료품전시대만 놓고보더라도 전국의 200여개 단위에서 출품한 2 700여종에 수십만점의 식료품이 꽉 차있었다.

뿐만아니라 수십종에 수천점의 《봄향기》, 《은하수》화장품들로 꽉 들어찬 화장품전시대에서는 최근에 개발된 염색크림과 세면크림, 로화방지화장품을 고르는 사람들로 흥성이였다.

참관자들은 제품의 다종화, 다양화, 다색화를 실현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새 제품개발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우리 인민 누구나 좋아하는 《철쭉》양말을 생산하는 평양양말공장에서는 지난 전시회에서 우수하게 평가되였던 나노은을 흡착시킨 기능성양말뿐아니라 새로 쑥색과 검은색의 녀자여름긴양말, 색갈도 모양도 다양한 아동양말과 학생양말 등을 새로 출품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여러차례 현지지도하신 원산구두공장에서는 남, 녀여름구두와 학생구두를 비롯하여 10여종에 수백점의 《매봉산》구두를 출품하였다.

특히 여러가지 색갈의 다종다양한 녀자여름구두는 질도 좋고 색갈도 고운것으로 하여 녀성들이 저저마다 찾는 인기제품이였다.

류원신발공장의 녀자운동신과 남자그물운동신에 대한 사람들의 인기도 대단하였다.

그런가 하면 외국인들도 욕심낸다는 《마안산》담요를 생산하는 박천견직공장에서는 최근에 여러가지 고운 색갈의 담요를 새로 만들었다.

성, 중앙기관 생활필수품생산단위들과 각 도지방공업관리국에서 출품한 소비품전시대에도 참관자들의 물결이 그칠줄 몰랐다.이 단위들의 전시대에는 사람들이 생활하는데 절실히 필요한 세소상품이 없는것이 없었다.

참으로 가는 곳마다 우리의 제품, 우리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한껏 넘쳐나는 전시회장이였다.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참가자들의 경쟁심이 더욱 높아졌다.

어느 단위라 할것없이 생산조건과 환경은 엇비슷하지만 내놓은 상품들에 대한 인민들의 수요에서는 차이가 있었다.지난 시기에는 인민들의 호평을 받았지만 이번 전시회에서는 사람들의 발길이 덜 미치는 단위들의 전시대도 있었다.

이번 전시회기간 참가자들의 경험교환, 기술교류가 매우 활발히 벌어졌다.

우리는 생산자들의 높아가는 경쟁열의속에 나라의 경공업발전에서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되리라는것을 확신하면서 전시회장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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