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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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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8월 10일 [보도]

 

기본물길굴도갱공사 결속

 

-단천발전소건설 금강무역지도국려단에서-

 

단천발전소건설에 동원된 금강무역지도국려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지난 7월 25일까지 맡은 수천m구간의 기본물길굴도갱굴진을 전부 결속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의 정신을 가져야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나갈수 있으며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습니다.》

려단에서는 지난 2월말 작업갱공사를 끝낸데 맞게 도갱굴진을 다그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었다. 특히 조구와 광차돌이장형성 등 선행공사를 다그치면서 합리적인 천공 및 발파법을 도입하기 위한 사업과 설비, 부속품 및 기공구준비를 착실히 해나갔다.

이곳 지휘관들은 작업갱길이가 긴 조건에서 압축공기보장을 위해 모든 갱들에 이동식소형압축기를 마련하였으며 권양능력을 높이기 위한 대책들도 세워나갔다.

면밀한 준비밑에 려단에서는 지난 4월부터 본격적인 도갱굴진에 진입하였다.

황해남도와 평안남도대대의 돌격대원들이 대오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였다. 이들은 나라의 전력문제해결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단천발전소건설을 하루빨리 완공할 일념 안고 앞선 발파방법을 받아들여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보장함으로써 지난 6월말 50-1갱과 51갱사이 구간을 관통하였다.

이에 뒤질세라 황해북도와 함경남도대대 돌격대원들이 련속공격전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키였다. 이들은 착암기대수를 훨씬 늘이고 이동식압축기의 만가동을 보장하면서 발파효률을 종전보다 1.5배나 높여 지난 7월 20일 도갱굴진을 마무리하였다.

평안북도, 함경북도대대의 돌격대원들도 맡은 작업과제를 책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지난 7월 25일까지 려단이 담당한 전구간의 도갱굴진이 전부 결속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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