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09-12

주체108(2019) 년 9월 12일 《보도》

 

태풍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가시기 위한 투쟁 힘있게 전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태풍13호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최단기간내에 가시기 위한 투쟁이 각지에서 련일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농업성과 해당 도, 시, 군의 일군들은 피해지역들에 나가 실태를 구체적으로 장악한데 기초하여 봄내 여름내 애써 가꾼 곡식을 보호하며 피해를 최대한 줄이기 위한 조직사업을 기동성있게 전개해나갔다.

황해남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나라의 알곡생산에서 도가 차지하는 위치와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총동원, 총집중전으로 비바람에 의해 넘어졌던 수만정보의 벼와 강냉이대를 말끔히 세워놓았다.

강령군, 옹진군 등의 협동농장들에서는 군민이 힘을 합쳐 양수설비들을 총동원하여 침수된 포전들에서 물을 제때에 뽑아내고있다.

청단군, 삼천군의 근로자들은 활창대를 비롯한 자재들을 적극 리용하여 넘어진 벼가 땅에 닿지 않게 하고 잎에 묻은 흙씻어주기, 논벼잎덧비료주기를 진행하여 농작물의 영양을 촉진시키고있다.

린산군, 서흥군, 신계군을 비롯한 황해북도안의 수천정보의 피해입은 농경지들에서 논벼묶어주기, 강냉이대세우기가 결속되였으며 완전피해를 받은 강냉이밭들에서 이삭끌어들이기와 건조대책이 철저히 세워지고있다.

함경남도의 농촌들에서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으로 복구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의 적극적인 지원속에 장진군, 영광군의 침수매몰된 농경지가 환원복구되고 피해를 입은 수백정보의 벼와 강냉이의 생육상태가 개선되고있다.

태풍피해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짜고든 개성시에서도 단 며칠동안에 피해를 받은 수백정보의 논을 원상복구하였으며 파괴된 탈곡장들에 대한 보수도 마감단계에서 추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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