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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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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0월 9일 [보도]

 

각지 농촌들에서 벼가을 본격적으로 추진

 

각지 농촌들에서 벼가을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일념안고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떨쳐나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드높은 열의에 의하여 전국적인 벼가을실적이 8일현재 70%계선을 넘어섰다.

각 도농촌경리위원회 일군들은 농촌들에 내려가 포전별로 곡식이 여문 상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한데 기초하여 수확적기를 선정하고 익는족족 집중적으로 가을하도록 조직사업을 면밀히 하고있다.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을 지켜선 책임감을 지니고 평안북도의 농업근로자들이 도적으로 매일 1만 2 000정보이상의 벼가을을 해제끼고있다.

정주시, 신의주시, 곽산군, 녕변군, 피현군에서는 농장별, 작업반별, 분조별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고 벼가 여문 상태를 따져가며 가을을 다그쳐 현재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40%이상의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배천군, 연안군, 청단군, 안악군, 신천군을 비롯한 서해곡창 황해남도 농촌들에서 벼가을을 짧은 기간에 끝낼 목표를 세우고 로력과 운반수단을 총동원하여 일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불리한 일기조건을 이겨내며 봄내여름내 애써 가꾼 농작물을 한알도 허실없이 거두어들이기 위해 황해북도의 농업근로자들도 벼가을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연탄군에서는 시작부터 혁신을 일으켜 5일까지 군적인 벼가을을 결속하였으며 사리원시, 봉산군, 은파군, 승호군의 농촌들에서도 포전별, 필지별에 따르는 공정간 맞물림을 짜고들면서 일정계획을 114%로 수행하고있다.

평양시, 평안남도, 함경남도의 농업근로자들도 벼종합수확기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며 날마다 수확면적을 넓히고 운반수단들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이면서 가을걷이를 적극 다그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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