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7-09

주체109(2020) 년 7월 9일 《기사》

 

당의 결심은 실천이다

 

조국인민이 10월의 경축광장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조국의 방방곡곡 그 어디서나 경축의 광장에 승리의 기발 휘날릴 불타는 맹세도 드높이 맞고보내는 모든 날과 날들을 기적과 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다.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 당정책결사관철의 기상이 나래치고있다.

인민의 소중한 건강과 안녕을 보다 믿음직하게 지킬수 있는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로 될 종합병원을 훌륭히 일떠세우기 위해 전체 건설자들과 여러 자재보장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랑찬 위훈을 창조하고있다.

평양종합병원을 조국과 인민앞에 떳떳이 내놓을수 있는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우자!

건설자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의해 평양종합병원은 날마다 자기의 모습을 일신하고있다.

평양종합병원건설장뿐이랴.

백두대지가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

우리 인민의 마음의 고향인 삼지연시를 혁명의 성지답게 더욱 훌륭히 전변시키기 위하여 떨쳐나선 216사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살림집건설뿐아니라 공공건물, 시설물공사도 동시에 내밀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력갱생정신으로 뚫고나가고있다.

건물들의 내외부미장실적이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고 창문틀과 문틀설치가 활발히 진행되고있으며 지붕기와를 비롯한 여러가지 건재품을 자체로 생산보장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성과가 확대되고있다.

창조와 혁신의 기상은 어랑천3호발전소건설장에서도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광덕언제공사장과 물길굴도갱굴진 및 확장, 피복공사가 립체적으로 추진되는 기본물길굴공사장을 비롯하여 어랑천전역 그 어디서나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총돌격전을 벌리는 건설자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결사관철의 함성 드높다.

화학공업의 구조를 주체화, 현대화의 요구에 맞게 개조하고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올려세우려는 당의 웅대한 구상에 따라 지금 순천지구에서는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위한 대상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으며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대형산소분리기설치공사가 건설자들의 앙양된 열의속에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진척되고있다.

화학공업발전의 활로를 열어제끼는데서 큰 몫을 맡고있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떨쳐나선 흥남비료련합기업소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가 비료생산능력확장을 위한 공격전으로 끓어번지고있다.

강원도에서는 강원도정신창조자의 본때를 과시하며 5개의 군민발전소 발전기실건축공사가 90%계선을 돌파하였으며 평안남도에서는 5 000석청년야외극장과 평성건재공장, 평성교원대학, 중소형발전소건설을 비롯한 수십개 대상공사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사회주의대지는 다수확의 풍성한 열매를 기약하며 파도쳐 설레이고있다.

전야를 누비는 애국농민들의 높뛰는 심장의 고동으로 드넓은 협동벌은 낮과 밤이 따로 없이 들끓는다.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

이 신념이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심장에서 뜨겁게 끓어 고패친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선봉대, 돌격대가 되자!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로 위력떨치는 리 조국의 청년들의 힘찬 목소리이다.

청년들속에서 상반년기간 1 900여명의 3년분, 2년분, 년간 인민경제계획 완수자들이 배출되였다. 당의 부름을 높이 받들고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한 충성의 돌격전을 벌리고있는 청년들의 힘찬 투쟁으로 총진군의 발걸음은 더욱 힘차다.

날이 갈수록 더욱 높아지는 조국의 벅찬 숨결이며 세차게 나래치는 조국인민의 혁명적기상이다.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높이 떨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전진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갈 혁명적의지로 가슴불태우는 우리 인민의 신념의 웨침이 조국땅우에 울려퍼진다.

당의 결심은 곧 실천이며 승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그이 가리키시는 공격침로를 따라 용감무쌍히 돌진해나가는 강용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 조국은 백승만을 떨쳐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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