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8-02

주체109(2020) 년 8월 2일 《보도》

 

백두산기슭에서 열매남새수확 한창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인민생활향상에 선차적힘을 넣어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혜택을 마음껏 누리며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여야 한다.》

당의 은정속에 훌륭히 일떠선 삼지연시남새온실농장에서 요즘 열매남새수확이 한창이다.

온실호동마다에서는 오이, 도마도, 고추 등 탐스러운 열매남새를 따들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해발고가 높고 기온이 낮은 지대에서 사는 이 고장 인민들에게 남새를 풍족히 먹이시려고 삼지연남새온실농장(당시)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사철 신선한 남새를 정상적으로 생산하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교시를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삼지연시에 남새온실농장을 새로 건설하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그리하여 수십개 호동의 현대적인 온실을 갖춘 삼지연시남새온실농장이 번듯하게 일떠서게 되였다.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농장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온실남새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기 위하여 토지개량과 과학적인 영농방법을 받아들이는 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하였다.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진거름과 흙보산비료 등을 충분히 내여 지력을 높이는 한편 토양관리, 병해충피해방지, 온실남새비배관리를 알심있게 하였다.

그리하여 백두산기슭에 자리잡고있는 남새온실농장의 호동들에서는 갖가지 남새가 푸르싱싱 자라게 되였다.

지금 오이, 도마도, 고추 등 열매남새를 거두어들이고있는데 조금 있으면 수박, 참외도 수확하게 된다.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와 뜨거운 사랑이 있어 산나물밖에 모르던 삼지연시인민들이 오늘은 철따라 신선한 남새를 보장받게 되였다.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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