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8-09

주체109(2020) 년 8월 9일 《보도》

 

변화되는 정황에 맞게

큰물관리를 과학적으로

 

서해갑문사업소에서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에서 수위조절을 과학화함으로써 평양시를 비롯한 대동강류역의 넓은 지역을 큰물과 폭우에 의한 피해로부터 보호하는데 이바지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갑문과 저수지들에서는 수문관리를 정상적으로 잘하여 큰물이 날 때 언제든지 물을 뽑을수 있도록 항상 준비되여있어야 합니다.》

사업소에서는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부터 큰물과 폭우에 의한 피해를 철저히 막기 위한 준비를 갖추는데 큰 힘을 넣어왔다.

큰물피해를 막는데서 자그마한 방심이나 요령주의적이고 만성적인 사업태도는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가져온다는것을 깊이 명심한 사업소의 일군들은 있을수 있는 모든 정황을 다 가상해보면서 필요한 대책을 세워나갔다.

사업소의 종업원들은 수위측정 및 자동수문조종체계의 모든 수감장치들과 감시카메라, 설비들에 대한 구체적인 검사를 진행하고 짧은 기간에 불량개소들을 퇴치하였다.

또한 2중전력공급체계를 완비하며 무선대화기를 비롯한 통신기재들을 재정비하는 사업도 동시에 밀고나갔다.

비상정황을 가상한 실동훈련이 여러차례 진행되는 속에 종업원들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맡은 임무를 원만히 수행할수 있게 되였다.

이런 면밀한 준비가 있었기에 사업소에서는 최근에 내린 많은 비에 의해 발생한 큰물을 능동적으로, 적극적으로 관리할수 있었다.

물관측원들은 해당 단위의 연구사들과 협동하여 대동강과 서해의 수위변화량을 실시간으로 정확히 측정하고 그를 대동강큰물지휘부에 제때에 보고하며 지휘부로부터 받는 수위통보에 따라 수문관리를 과학적으로 하였다.

이들은 늘어나는 물류입량과 갑문지역의 강수량에 따라 출수량을 신속히 계산하고 썰물시간에 정확히 맞추어 수문들을 열어 불어난 강물을 제때에 바다로 뽑아내였다.

우리 나라의 여러 지역에서 또다시 폭우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것이 예견되는데 맞게 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지금 긴장성을 늦추지 않고 맡은 사업을 책임적으로 해나가고있다.

이들은 수문권양기를 비롯한 설비들과 사슬고리들의 상태를 꼼꼼히 재검토하고 사소한 불량개소도 빠짐없이 찾아 퇴치하고있다.

실시간감시체계운영에 지장을 줄수 있는 요소들을 하나하나 따져보고 필요한 대책을 세우는 한편 2중전력공급체계도 정비보강하여 큰물처리에서 이상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고있다.

(로동신문)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